봄116.
불퇴전의
(不退轉)
경지
(100일
정진
78차)
생각이
감각의
공간을
장악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시간의
바퀴를
굴리면
현실의
공간은
즉시
가상의
공간으로
바뀌면서
지금
여기의
공간의
감지능력인
감각의
마비가
와
자기의
생각
말
행동에
대하여
자각하지
못하고
무의식에
떨어져
사는
것이
중생의
삶이다.
그래서
주체성이
없고
자기의
정체성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물길로
불길로
끌려다녀야
하는
고통스러운
삶을
산다.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생각에게
억눌려
기를
펴지
못하고
무의식화되고
가사상태에
있는
감각을
일깨우고
살려내고
활성화하여
감각이
생각을
뒤집어
가상공간을
무너뜨리고
현실의
공간,
감각의
하늘을
열어야
자기의
정체성을
깨닫고
주체성을
확립한다.
그리하여
감각을
활짝
연
하늘이
자기가
연
창세기이며,
태초이며,
현실의
공간으로서
천지만물,
우주만유
몸과
마음의
바탕이며
창조의
원천인
본태양으로
(本太陽)
냉철한
지혜광명과
뜨거운
사랑과
에너지의
보고(寶庫)인
그
텅빈
무한의
하늘
정체성
자리,
본태양에
코드를
꽂음으로써
무한
공급을
받아
편안하고
안락한
삶으로
바뀐다.
이러한
이치를
해오(解悟)하고,
증오(證悟)하고,
증득(證得)하여
늘(하늘)
봄의
생활을
하여야
다시는
생각의
회오리에
빠져
윤회하지
않는
불퇴전의
(不退轉)
경지다.
2008. 8. 21
봄116.
불퇴전의
(不退轉)
경지
(100일
정진
78차)
생각이
감각의
공간을
장악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시간의
바퀴를
굴리면
현실의
공간은
즉시
가상의
공간으로
바뀌면서
지금
여기의
공간의
감지능력인
감각의
마비가
와
자기의
생각
말
행동에
대하여
자각하지
못하고
무의식에
떨어져
사는
것이
중생의
삶이다.
그래서
주체성이
없고
자기의
정체성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물길로
불길로
끌려다녀야
하는
고통스러운
삶을
산다.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생각에게
억눌려
기를
펴지
못하고
무의식화되고
가사상태에
있는
감각을
일깨우고
살려내고
활성화하여
감각이
생각을
뒤집어
가상공간을
무너뜨리고
현실의
공간,
감각의
하늘을
열어야
자기의
정체성을
깨닫고
주체성을
확립한다.
그리하여
감각을
활짝
연
하늘이
자기가
연
창세기이며,
태초이며,
현실의
공간으로서
천지만물,
우주만유
몸과
마음의
바탕이며
창조의
원천인
본태양으로
(本太陽)
냉철한
지혜광명과
뜨거운
사랑과
에너지의
보고(寶庫)인
그
텅빈
무한의
하늘
정체성
자리,
본태양에
코드를
꽂음으로써
무한
공급을
받아
편안하고
안락한
삶으로
바뀐다.
이러한
이치를
해오(解悟)하고,
증오(證悟)하고,
증득(證得)하여
늘(하늘)
봄의
생활을
하여야
다시는
생각의
회오리에
빠져
윤회하지
않는
불퇴전의
(不退轉)
경지다.
2008.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