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7. 하느님(100일 정진 79차)
봄117.
하느님
(100일
정진
79차)
감각이
생각을
이겨
감각의
하늘을
열면
그것이
정체성으로
(正體性)
우주만유가
존재하는
바탕이요
터전이며
그
가운데
광명일색으로
(光明一色)
빛나는
본태양이라고
(本太陽)
하는
핵(核)이
있으니
주체성이다.
(主體性)
봄이다.
님이다.
그래서
바탕과
핵,
공간과
본태양,
하늘과
님,
둘을
합하여
하늘님
하느님이라고
한다.
여기서
자기가
본태양
자리에
점을
찍고
자리를
잡는
순간
무한한
우주
공간의
중앙(中央)이
되고
센터(center)가
되는
동시에
우주의
창조와
운행의
주인인
하느님이
된다.
이것이
모든
사람이
가야
크고
바른
깨달음의
길이다.
봄117.
하느님
(100일
정진
79차)
감각이
생각을
이겨
감각의
하늘을
열면
그것이
정체성으로
(正體性)
우주만유가
존재하는
바탕이요
터전이며
그
가운데
광명일색으로
(光明一色)
빛나는
본태양이라고
(本太陽)
하는
핵(核)이
있으니
그것이
주체성이다.
(主體性)
그것이
봄이다.
그것이
님이다.
그래서
바탕과
핵,
공간과
본태양,
하늘과
님,
둘을
합하여
하늘님
하느님이라고
한다.
여기서
자기가
본태양
자리에
점을
찍고
자리를
잡는
순간
자기가
무한한
우주
공간의
중앙(中央)이
되고
센터(center)가
되는
동시에
자기가
우주의
창조와
운행의
주인인
하느님이
된다.
이것이
모든
사람이
가야
하는
크고
바른
깨달음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