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9.
신화와
전설의
영역
(100일
정진
56차)
과학이나
수학의
전제가
되는
부분,
생각으로는
도저히
우주의
바탕과
근본을
알
수
없으므로
영감으로
돌아봄으로
깨닫지
않고서는
우주의
비밀을
밝힐
수
없는
영역이
신화와
전설의
영역이다.
육안으로,
현미경이나
망원경을
통해서
생각으로는
도저히
알아내지
못하는
영역이
생각이
조용해지고
감각이
열리는
순간
하나하나를
영안으로,
돌아봄으로,
있는
그대로를
오직봄,
그냥봄,
온통봄으로
직관하면
우주의
본질과
기원과
창세기와
태초를
깨달아
마친다.
그리하여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신화와
전설의
의미는
물론
우주의
실체와
그
구조
및
작용을
단박
깨달아
마친다.
하늘이
열리고
암흑과
광명,
음과
양,
마이너스(-)와
플러스(+)라고
하는
정반대의
성질과
기운이
하나로
만나
음양
상극의
관계가
음양
상생의
관계가
되면서
축소와
확대,
방출과
회수작용을
통하여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면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영원무궁토록
운행하여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창조하고
길러감에
다함이
없고
다함이
없다.
이것이
바로
신화와
전설의
부분으로
좌뇌를
통한
생각의
힘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으로
우뇌를
통하여
직관함으로써
우주의
본질과
구조와
음양상생으로
운행되는
법칙을
깨달음이다.
제로(0)는
우주만유의
바탕으로
텅비어
있음이고
하나(1)는
음(암흑)과
양(광명)이
만나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태극(太極)이고
원(圓)이다.
둘(2)은
음과
양이
선후(先後)로
순차적으로
번갈아가면서
각각
주도하여
끊임없이
돌아가는
두개의
상반된
기운과
성질이다.
두개의
상반된
음양의
기운이
밖으로
나가려는
원심력(양)과
안으로
잡아당기려는
구심력(음)이
상대를
무시하고,
배격하고,
이기려고
하면
서로
만나지
못하여
이루어지지
않고
상대를
위해
양보하고
밀어주어야
자기의
차례가
돌아오고
자기의
본분을
다할
수
있는
것이
만고에
어기지
못할
우주의
진리이다.
이것이
우리가
생각으로
이해가
곤란했던
신화와
전설의
부분이다.
우주의
본질은
음양(명암)의
조화로서
너무
밝으면
어둡게
하고
너무
어두우면
밝게
함으로써
조화와
균형을
잡아
제로
가운데
둘이
하나가
되는
음양상생
음양합덕의
영원하고
무궁한
사랑이다.
제로(0)와
하나(1)와
둘(2)의
관계를
밝히는
것이
수학과
과학의
전제로서
신화와
전설이며
형이상학이며
(形而上學)
성리(性理)이며
도학(道學)이며
깨달음이다.
둘이
어울려
운행되는
둘
이상의
관계는
형이하학이
(形而下學)
과학(科學)이
담당할
부분이다.
그러므로
그동안
만나지
못하고
소통되지
못하여
남아있던
물음표가
떨어져야
도학과
과학이
병진되고
생각과
감각이
좌뇌와
우뇌가
협력하는
정신과
물질이
개벽된
후천세계가
열린다.
2008. 7. 30
봄99.
신화와
전설의
영역
(100일
정진
56차)
과학이나
수학의
전제가
되는
부분,
생각으로는
도저히
우주의
바탕과
근본을
알
수
없으므로
영감으로
돌아봄으로
깨닫지
않고서는
우주의
비밀을
밝힐
수
없는
영역이
신화와
전설의
영역이다.
육안으로,
현미경이나
망원경을
통해서
생각으로는
도저히
알아내지
못하는
영역이
생각이
조용해지고
감각이
열리는
순간
하나하나를
영안으로,
돌아봄으로,
있는
그대로를
오직봄,
그냥봄,
온통봄으로
직관하면
우주의
본질과
기원과
창세기와
태초를
깨달아
마친다.
그리하여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신화와
전설의
의미는
물론
우주의
실체와
그
구조
및
작용을
단박
깨달아
마친다.
하늘이
열리고
암흑과
광명,
음과
양,
마이너스(-)와
플러스(+)라고
하는
정반대의
성질과
기운이
하나로
만나
음양
상극의
관계가
음양
상생의
관계가
되면서
축소와
확대,
방출과
회수작용을
통하여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면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영원무궁토록
운행하여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창조하고
길러감에
다함이
없고
다함이
없다.
이것이
바로
신화와
전설의
부분으로
좌뇌를
통한
생각의
힘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으로
우뇌를
통하여
직관함으로써
우주의
본질과
구조와
음양상생으로
운행되는
법칙을
깨달음이다.
제로(0)는
우주만유의
바탕으로
텅비어
있음이고
하나(1)는
음(암흑)과
양(광명)이
만나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태극(太極)이고
원(圓)이다.
둘(2)은
음과
양이
선후(先後)로
순차적으로
번갈아가면서
각각
주도하여
끊임없이
돌아가는
두개의
상반된
기운과
성질이다.
두개의
상반된
음양의
기운이
밖으로
나가려는
원심력(양)과
안으로
잡아당기려는
구심력(음)이
상대를
무시하고,
배격하고,
이기려고
하면
서로
만나지
못하여
이루어지지
않고
상대를
위해
양보하고
밀어주어야
자기의
차례가
돌아오고
자기의
본분을
다할
수
있는
것이
만고에
어기지
못할
우주의
진리이다.
이것이
우리가
생각으로
이해가
곤란했던
신화와
전설의
부분이다.
우주의
본질은
음양(명암)의
조화로서
너무
밝으면
어둡게
하고
너무
어두우면
밝게
함으로써
조화와
균형을
잡아
제로
가운데
둘이
하나가
되는
음양상생
음양합덕의
영원하고
무궁한
사랑이다.
제로(0)와
하나(1)와
둘(2)의
관계를
밝히는
것이
수학과
과학의
전제로서
신화와
전설이며
형이상학이며
(形而上學)
성리(性理)이며
도학(道學)이며
깨달음이다.
둘이
어울려
운행되는
둘
이상의
관계는
형이하학이
(形而下學)
과학(科學)이
담당할
부분이다.
그러므로
그동안
만나지
못하고
소통되지
못하여
남아있던
물음표가
떨어져야
도학과
과학이
병진되고
생각과
감각이
좌뇌와
우뇌가
협력하는
정신과
물질이
개벽된
후천세계가
열린다.
2008.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