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2. 도고마성(道高魔盛) (100일 정진 61차)

유종열
2022-01-22
조회수 12




봄102. 


도고마성

(道高魔盛) 



(100일 

정진

61차)



면벽정진을 

통해


경계가 

없는 


환경조건을 

통해


편해지는 

법을 

터득하고


성리를 

깨치는 

것이


정중 

본격돌아봄 

공부의 


핵심이다.


그리하여


가장 

컨디션이 

좋아


더할 

나위 

없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져야


심신의 

주인으로 

자리를 

잡아


바라봄의 

경지가 

된다.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플러스도 

(밝음, 양) 

아니고


마이너스도 

(어두움, 음) 

아닌


제로(0)의식


제로에너지를 

터득하여


정신의 

본령,


본심을 

회복하여


상황과 


사안에 

따라


정신의 

명암을 

조절하는


대권을 

잡으면


일단 

합일이다.


그러나


종전보다 

더욱 


감각이 

예민해져


조금이라도 


정신을 

놓거나 

방만해지면


어김없이 


마가 

침범하여


마음이 

산란(散亂)해지거나 


혼침(昏沈)이 

생기면서


몸이 

천근만근이 

되고 


늘어지는 

현상이


줄기차게 

침범한다.


도고마성이다. 

(道高魔盛)


이때 


그러한 

경계를 

당해


편안한 

자리로 

회복시키지 

않고


져버릇하면


점차 

정신력이 

약화되어

 

나중에는 


제로의식, 

제로에너지가 

묻히어


어두움의 

세력에 

편입되어


다시금 


무명중생으로 

돌아가고 

만다.


알고

보면


마가 

침범하는 

것은


자기를 

이겨 

달라는


마의 

주문으로서


마의 

사명을 

완수하고 

있는 

것이니


이때를 

당하여


손님접대를 


극진히 

하여


마를 

이겨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천만경계를 

조복받지 

못하면


천지의 

주인으로서


천지를 

사랑하는 

옵션이나


사람을 

공경하려는 

옵션이


잘 

걸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합일을 

하고


성리를 

깨쳤다고 

하여도


자기의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는


힘과 

기술이 

부족하면


자기의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쓸 

수가 

없다는 

것을


각골명심하여


늘봄의 

생활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조금이라도 

흐트러지지 

않도록


공을 

들이고

 

정성을 

다하여야 

한다.


이것이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길이며


사람이 

존재하는 


본분사다.

(本分事)

 

그래야


천지를 


품에 

안고 


운행하고


만물을 

장양하며


자성중생을 

제도하는


어진 

사람,


만물의 

영장된 

소임을 


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