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4. 사람을 공경한다는 것 (100일 정진 64차)

유종열
2022-01-20
조회수 12


봄104. 


사람을 

공경한다는 

것 



(100일 

정진 

64차)



우리가 

지금까지 


책을 

읽고,


수련회를 

하고,


자연바라봄을 

하고, 


100일 

정진을 

하는 

것은


결국 


우주만유가 


한바탕, 

한기운, 


한통속임을 

알아


사람이 

우주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하여


사람을 

공경하는 

도를 


실천하면서 

생활하는 

데 

있다.


아무리 


자기 

혼자 

깨달음을 

얻고 


성리를 

깨쳤다고 

하여도


가족과 

이웃이 

모두 


사람을 

공경하는 

도를 

깨우치고


다 

같이 

실천하지 

않으면


결코 


자기 

혼자 


편안할 

수도 


행복할 

수도 

없다.


그리하여


소승에서 

대승으로 


나아가지 

않을 

수가 

없다.


사람을 

공경할 

줄 

모르고


예의범절과 


윤리도덕이 

없는 


사람을 

보면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을까 

하는 


연민이 

가는 

동시에


야단을 

쳐서라도

 

바른 

소리를 

하고 


직언을 

하여 


깨우쳐주고 


바로 

잡아주려는 


분심이 

생겨야 

한다.


사람을 

공경한다고


물에 

물타고 


술에 

술탄 

것처럼 


되어서는 

안된다.


바른 

안목이 

선 


다음 


훈훈한 

가슴으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것이 


기본이지만


냉철한 

이성으로 


경우에 

따라 


사람을 

죽일 

줄도 

알아야


진실로 


어진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사람을 

공경한답시고


무조건 

틀에 

매어 


형식적으로 

하거나


마음이 

실리지 

않은 


친절이나 

예의범절은


과례가 

되거나 


비례가 

되어 


역겨워지기 

마련이다.


사람과 

사람과의 

인간관계는 


공경의 

도가 

으뜸이다.


공경을 

하는 

기본은 


상대방에게 

관심을 

표명하고


두루 

인사와 


안부를 

물을 

줄 

알아야 


인정과 

의리가 

통한다.


그러므로


내가 

사람을 

대함에 

있어 


냉랭하지나 

않은지


형식적이거나 


천박하지 

않은지


끊임없이 


자기를 

비추어 

보아야 

한다.


사람을 

공경하는 

도를 


원활하게 

실천하려면


자연 

바라봄을 

통해 


정서와 

호연지기를 


길러야 

한다.


그리고 


음악을 

통하여 


가슴을 

계발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따뜻하고 

훈훈하고 

무르익은


어진 

심성이 

풍겨나도록 


자기를 

닦아야 

한다.


언제나 

자기가 


낮은 

데로 

임하고


상대를 

공경하는 

자세와 

태도와 

언행을 

구사하도록


늘 

깨어 


살아야 

한다.


내가 

다른이로부터 


대접을 

받고 

사랑을 

받으려면


내가 

먼저 


상대방을 


공경하여야 

한다.


이 

한가지만 


실천하는 

사람이 

된다면


가정이 

화목해질 

것이고


직장의 

꽃이 

될 

것이고


언제 

어디서나 


환영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런 

사람은 


까막까치가 


먼저 

알아보고


공양을 

올릴 

것이다.


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런 

사람이 

되어


모든 

사람과 

소통하고 

공경하여


대동사회,


대선경사회,


지상낙원,


불국토,


홍익인간 

이화세계,


봄나라가 

건설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