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9. 성질 기질 체질의 개선(100일 정진 70차)

유종열
2022-01-15
조회수 16



봄109. 


성질, 


기질, 


체질의 

개선



(100일 

정진 

70차)



부처님이 

영산회상에서


대중들에게 

꽃을 

들어 

보였는데


대중들은

 

얼굴이 

굳어 

있는데


가섭존자만이 


얼굴에

미소를 

지었으므로


부처님으로부터 


이심전심의 

(以心傳心) 

법을


가섭에게 

인가했다는


「염화시중의 

(拈華示衆) 

미소(微笑)」라는


공안(公案)이 

있다. 


진리란 

별것이 

아니다.


바람이 

불면 


물결이 

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건만


한 

생각 

의문에 

막혀


부자연스러운 

표정이

연출되고 

말았으니


부처님 

마음이 

어땠을까?


진리를 

설파하고


그것이 

마음에 

닿으면


자연스럽게


할렐루야가 

나오고


아멘이 

나오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럽다.


소리꾼이 


제아무리 

잘해도


고수(鼓手)가 

장단을 

못 

맞추면


소리를 

제대로 

부르기가 

어렵다.


세상살이에도


인간관계에 

공감대가 

이루어지고


감동의 

물결이 

교류되어야


친교도 

잘 

이루어지고


사업도 

잘 

되기는 

마찬가지다.


하물며


진리를 

설파하고


법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말하는 

자와 


듣는 

자가


극명하게 


분리 

분열이 

되어


하나로 

돌아가지 

못하면


법이 

건네지 

못하고


분위기가 

살아나지 

못하고


무미건조하고 

지리멸렬하여


봄나라 

건설의 

전망은


실로 

걱정스러운 

바가 

없지 

않다.


이해를 

하자면


각자 

돌아봄 

하느라고


자기 

안에 

갇혀


꽁해졌기 

때문이리라.


이것은 


공부로 

보나


예의범절로 

보나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상대에 

힘을 

실어주는


공경과 

이해의 

부족에

기인함이고


열리지 

않은 


마음의

반증이라고 

보아야

한다.


우리가 

공부하는 

목적은


현상의 

자기의 


성질 

기질 

체질을


돌아봄 

바라봄으로 

알아


스스로 

부족함을 

깨달아


옵션을 

걸고 


고치기 

위함이다.


자기를 

알고 


남을 

알아


대화와 


문답을 

통한


넉넉한 

이해와 


진실의 

표명이

이루어져야


발전이 

있고 


개선이 

이루어진다.


그리하여


까다롭고, 


소극적인 

성질이


원만하고, 


적극적이 

되고


우울하고 


냉랭한 

기질이


명랑하고 


씩씩한 

기질이 

되고


딱딱한 

체질이


유연한 

체질로 

바뀐다.


이렇게


성질 

기질 

체질이 

바뀌어


봄님들 


사람, 


사람이 

바뀌어야


새로 

오신 

봄님들을


적극적으로 

가이드하는


주인노릇을 

제대로 

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자기의 

안일만 

추구하고 

만족하는


소승에 

떨어져


자기도 

크게 

되지 

못할뿐더러


봄나라 

건설도 


요원한 

일이 

되고 

말것이니


정진 

70일차를 

맞아


각별히 

지적하여


경계하는 

동시에


봄나라 

기풍을 


쇄신하고자 

하니


각자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2008.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