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4. 정신의 명암조절 (100일 정진 51차, 제6라운드 시작)

유종열
2022-01-30
조회수 11



봄94. 


정신의 


명암조절 



(100일 

정진 

51차, 


6라운드 

시작)



정신은


밝음과 

어두움을 


조절하는 

능력이다.


일하고 

노는 

데에는


오롯하고 

밝아야 

좋지만


편하게 

쉬거나 

자려면


고요하고 

어두워야 

좋다.


하루를 

두고 

본다면


밤에는


정신의 

등불을 

끄고 


잠들고


아침에는


정신의 

등불을 

켜고 


잠에서 

깨어난다.


춘하추동 

사계절도


명암이

순차적으로


전개되고 

반복되는 


과정이다.


자연이나 

사람이나


명암을 

조절하면서 

존재하는

이치는 


마찬가지다.


자연을 

움직이는 

이치와 

힘은


명암에 

있고


그 

명암은


사람의 

정신에 

갊아 

있어


사람이


자연의 

주인이요 


만물의 

영장이다.


자연은 


명암의 

지배를 

받지만


사람은 


정신의 

능력으로


명암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명암을 

조절하는


의식의 

수준에 

이르지 

못하여


명암의 

균형을 

잡지 

못하여


밝은 

것을 


어둡게 

하거나


어두운 

것을 


밝게 

하는 

능력을


자유롭게 

구사하지 

못하여


일이나 


사물에 

처하여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거나 

기울어져 


몸이 


불편하거나 

아프거나


마음(생각, 감정)이 


번뇌망상에 

시달린다.


너무 

어두우면 


우매하고


너무 

밝으면 


따지거나 

들떠


괴로워진다.


그러므로


명암을 

자유자재

하려면


고요하고 

어두운 

가운데


오롯하고 

밝고


오롯하게 

밝은 

가운데


고요하고 

어두워


태극을 

이루고


명암쌍쌍이 

되고


명암이 

혼연일체가 

된 


명암의 

바탕이랄까 

근본인


정신을 

걷어잡아야 

한다.


그것이


명암의 

합일로서


어두우면서 

고요한 

가운데


밝으면서 

화안한


정신이요


진아요, 

대아요,


봄나이다.


이 

자리를 

깨달으려면


잠들기 

직전까지


정신의 

광명을 

줄여


어둡고 

고요한 

데에 


이른 

다음


잠에 

떨어지지 

않도록


정신의 

광명을 

올려


화안하고 

오롯하게 

깨어있으면 

된다.


이것이


명암이 


하나가 

된 

것이고


정신이 


통일된 

것이고


삼매를 


성취한 

것이고


정신이 


차려진 

것이다.


이 

제로(0) 

포인트가


정신의 

바탕이 

되고 


근본이 

되어야


대상이나 

일이나 

경우에 

따라


정신의 

광명을


올리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여


알맞고 

적절하게 


명암을 

조절하여야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린다.


일단


지혜와 

사랑과 

에너지의 

원천인


정신을 

깨닫기만 

하면


전지전능하고 

무불통지하여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


사람을 

완성하고,


사랑을 

완성하고,


삶을 

완성하여


소원성취하고 

만사형통한다.



2008.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