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5. 마지막 전쟁 아마겟돈 (100일 정진 52차)

유종열
2022-01-29
조회수 9


봄95. 


마지막 

전쟁 


아마겟돈 



(100일 

정진 

52차)



선천은


선악의 

전쟁이고,


명암의 

전쟁이다.


그것은 

마치


낮이 

옳고,


밤이 

그르다는


주장과 

같다.


낮이 

없이는 


밤이 

없고


밤이 

없이는 


낮이 

없는 

것이


존재의 

진실이다.


빛만 

옳고


어두움이 

그르다는 

것은


오래된 

인간의


선입관이고, 

고정관념이고,


집단의식이다.


그래서 

면벽정진 


밝음을 

선택하고 


어두움을 

배척하여


깨어있으려고 

하면


여지없이 


어두움의 

세력이

반격을 

하여


졸리게 

만들고 


잠에 

떨어지게 

한다.


이와 

반대로


이완시키려고


잠을 

부르면서 


어두움을 

선택하면


여지없이 

밝은 

세력이 

들고일어나


의식을 

말똥말똥하게 

만든다.

  

이것이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이다.


선과 

악의 

대결이요


명과 

암의 

대결이다.


여기에서는


명과 

암 


둘중

어느 

하나가


결코 

이길 

수 

없는 


전쟁이다.


빛이 

있으면


반드시 

그림자가 

있기에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더불어 

공존한다.


그러므로


빛과 

그림자,


명과 

암이


공존하도록 

하여


너무 

어두우면 


밝게 

하고


너무 

밝으면 


어둡게 

조절하면서


양자가 


공존공생하도록 

하는 

것이


이분법적인 

양자택일의 

논리로


승산없는 

결투를 

벌인


인간의 

어리석음을 

종식시키고


인간이 

거듭나는 

길이다.


빛과 

그림자가 

벌이는


최후의 

전쟁이 

바로 


봄나라 

100일 

정진이다.


명과 

암의 

대결을 


멈추게 

하려면


명과 

암 


양자 

중 


택일하지 

않고


명과 

암 


양자가


음과 

양으로


태극으로 


상생하면서

운행하는 

것이


윈윈으로 

(win-win)


최후의 

전쟁에서


인간이 

이기는 

길이다.


이 

최후의 

전쟁에서 

이겨야


인간이 

정체성을 

회복하고


주체성을 

확립하여


명암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씀으로써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누리의 

주인으로 

우뚝선다.


이것이 


후천세계의 

서막이다.


이것이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이


에덴동산으로 

돌아감이요


천당과 

극락을 

수용함이다.


그렇게 

하려면


어두우면서 

밝게 

하고


밝으면서 

어둡게 

하여야


명과 

암이 

어우러지고 

공존하면서


너무 

어두우면 


밝게 

하고


너무 

밝으면 


어둡게 

하여


조화와 

균형을 

잡아


명과 

암이 


다투고 

싸우지 

않도록 

하여


명암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린다.


이것이


명과 

암으로 


갈라지기

이전으로서


명암의 

바탕이요 


근본이다.


그러므로


이 

자리를 

깨달아 

증득하여야


명과 

암, 


선과 

악의 

대결장인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에서

승리한다.



2008.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