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 부부(夫婦)
봄3.
부부
(夫婦)
사람이라고
하는
하나에서
여성과
남성으로
몸이
갈려
나왔으므로
결혼을
통하여
하나로
합쳐야
자식이
생기고
비로소
가정이
성립한다.
가정이란
우주라고
큰집의
원리와
똑같이
남성은
하나가
되고
제로(0)가
되어야
가정을
꾸리고
후손을
두어야
우주의
섭리대로
살림살이가
돌아간다.
여성은
바탕이요
공간이라면
운행이요
시간이다.
우주가
공간과
시간의
상호작용으로
돌아가듯
가정도
여자와
남자의
상호관계로
결혼의
결정권은
여성에게
있다.
수많은
남성
중
경제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자신을
끝까지
책임져주고
봉사하고
헌신함은
물론
자기를
제도해줄
수
있는
상머슴을
골라야
한다.
그래야
팔자를
고친다.
어떤
남성을
남편으로
선택했느냐가
자기의
운명을
결정짓는
인생에서
가장
중대한
일이다.
누구를
막론하고
남편에게
큰
영향을
받는다.
똑같은
여성이라도
장군의
부인이
되면
자기도
장군이
장교의
장교가
하사관의
하사관이
된다.
여성을
밭이라면
씨앗이다.
아무리
좋은
씨앗이라도
거기에
맞는
토양을
찾아
씨를
뿌려야
농사가
잘
되는
것과
같다.
그러나
결정권이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있어서는
후보생
중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여성으로부터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절대로
결혼이
성사되지
남성이
프로포즈하여
허락이
떨어지고
받아들여졌다는
것은
일생일대의
영광이고
인생최대의
은인을
만난
셈이다.
선천에서는
가정의
주인이
남성이었고
종이었지만
후천에서는
여성이
주인이고
종이다.
선택을
받았다는
그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아내를
은인으로
생각하고
주인으로
생각하여
충성을
다하고
보호하고
헌신하여
분골쇄신
도리와
의무를
다하여야
이를
통해
자기계발과
능력의
향상이
오고
덕을
쌓아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인간으로
성장발전하는
수순을
밟아
궁극적으로는
인간을
완성하여
환웅이
웅녀를
사람으로
만든
같이
또는
아담이
갈빗대를
취하여
이브를
내
뼈
뼈요
살
살이라고
했듯이
아내로
하여금
정체성이
여성도
아니고
남성도
아닌
하나의
주체성을
회복하도록
노력하여야
그러므로
남편은
아내에게
무한
책임사원이다.
아내는
남편이
도달한
의식의
수준에
맞추어지기
때문이다.
만큼
되어지는
존재이기
남편에
의해
길러지고
받는
존재이다.
영적으로도
그렇고
육체적으로도
그렇다.
음식과
남편의
정(精)을
받아들여
먹으므로
까르마
성질
기질
체질의
받을
수밖에
없다.
아내로부터
영적으로는
받지만
육체적으로는
받아들이는
것이
없으므로
아무
받지
남성의
정(精, essence)을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체질
운명에
지대한
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부로
문란한
관계를
삼가야
옵션을
거는
데
순응하여
장(場, field)을
만든다.
문제는
오로지
있다고
할
것이다.
부부의
윤리는
관계로
운행되는
우주성립과
운행의
이치에서
비롯된다.
이루는
여성의
선택권에
운행하는
거느냐에
2008. 4. 16
봄3.
부부
(夫婦)
사람이라고
하는
하나에서
여성과
남성으로
몸이
갈려
나왔으므로
결혼을
통하여
하나로
합쳐야
자식이
생기고
비로소
가정이
성립한다.
가정이란
우주라고
하는
큰집의
원리와
똑같이
여성과
남성은
결혼을
통하여
하나가
되고
제로(0)가
되어야
가정을
꾸리고
후손을
두어야
우주의
섭리대로
살림살이가
돌아간다.
여성은
바탕이요
공간이라면
남성은
운행이요
시간이다.
우주가
공간과
시간의
상호작용으로
돌아가듯
가정도
여자와
남자의
상호관계로
돌아간다.
결혼의
결정권은
여성에게
있다.
여성은
수많은
남성
중
경제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자신을
끝까지
책임져주고
봉사하고
헌신함은
물론
자기를
제도해줄
수
있는
상머슴을
골라야
한다.
그래야
팔자를
고친다.
어떤
남성을
남편으로
선택했느냐가
자기의
운명을
결정짓는
인생에서
가장
중대한
일이다.
여성은
누구를
막론하고
남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똑같은
여성이라도
장군의
부인이
되면
자기도
장군이
되고
장교의
부인이
되면
자기도
장교가
되고
하사관의
부인이
되면
자기도
하사관이
된다.
여성을
밭이라면
남성은
씨앗이다.
아무리
좋은
씨앗이라도
거기에
맞는
토양을
찾아
씨를
뿌려야
농사가
잘
되는
것과
같다.
그러나
결정권이
여성에게
있고
남성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성에게
있어서는
수많은
후보생
중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여성으로부터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절대로
결혼이
성사되지
않는다.
남성이
여성에게
프로포즈하여
허락이
떨어지고
받아들여졌다는
것은
일생일대의
영광이고
인생최대의
은인을
만난
셈이다.
선천에서는
가정의
주인이
남성이었고
여성은
종이었지만
후천에서는
여성이
주인이고
남성이
종이다.
남성이
여성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는
그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아내를
은인으로
생각하고
주인으로
생각하여
충성을
다하고
보호하고
헌신하여
분골쇄신
자기의
도리와
의무를
다하여야
한다.
이를
통해
남성은
자기계발과
능력의
향상이
오고
덕을
쌓아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인간으로
성장발전하는
수순을
밟아
궁극적으로는
자기가
인간을
완성하여
환웅이
웅녀를
사람으로
만든
것과
같이
또는
아담이
자기의
갈빗대를
취하여
만든
이브를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했듯이
아내로
하여금
자기의
정체성이
여성도
아니고
남성도
아닌
하나의
주체성을
회복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남편은
아내에게
무한
책임사원이다.
아내는
남편이
도달한
의식의
수준에
맞추어지기
때문이다.
아내는
남편이
하는
만큼
되어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아내는
남편에
의해
길러지고
영향을
받는
존재이다.
영적으로도
그렇고
육체적으로도
그렇다.
아내는
음식과
같이
남편의
정(精)을
받아들여
먹으므로
남편의
까르마
성질
기질
체질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로부터
영적으로는
영향을
받지만
육체적으로는
받아들이는
것이
없으므로
아무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므로
여성은
어떤
남성의
정(精, essence)을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자기의
성질
기질
체질
운명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함부로
생각하여
문란한
관계를
삼가야
한다.
아내는
남편이
옵션을
거는
데
따라
아내는
거기에
순응하여
장(場, field)을
만든다.
가정의
문제는
오로지
남편에게
있다고
할
것이다.
부부의
윤리는
공간과
시간의
관계로
운행되는
우주성립과
운행의
이치에서
비롯된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여성의
선택권에
있고
가정을
운행하는
것은
남성이
어떤
옵션을
거느냐에
있다.
2008.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