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 동기간(同氣間)의 우애(友愛)
봄5.
동기간의
(同氣間)
우애
(友愛)
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동기간이
형제자매다.
부모와
자식들이
모여
가족이
되고
일가친척이
부족이
민족이
되었고
전체인류가
되었다.
이렇게
하여
지구상에는
600여
종에
달하는
민족과
200여개에
국가가
존재하고
현재
67억에
인구가
가족이나
씨족이나
민족은
혈연공동체로서
전체인류라는
견지에서
보면
부분이요
상대이다.
크게
우주의
이치가
제로에서
하나가
나왔으므로
가정이나
민족을
불문하고
시방이
(十方)
일가다.
(一家)
모두
같은
조상에서
나온
후손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민족이라고
하는
고집이나
고정관념을
비우고
동기간에
우애가
있으라는
전통적인
도덕관념으로부터도
벗어나
그
모든
것을
벗어나고
포함하는
본연의
자기
정체성(0)과
주체성(1)을
회복하고
확립하여
생각이나
육체나
물질을
초월하여
만물의
영장다운
영적인
존재로서
정신을
개벽하여
(開闢)
모두를
자기의
동기로
보고
대하는
옵션을
걸어
가족의
국한을
(局限)
불편부당하고
(不偏不黨)
평등한
대아적인
우애를
실천하여야
한다.
그렇게
살려면
우선
자기부터
인간의
전통이나
윤리도덕
관념이라고
업장을
소멸하여
사람의
본성을
회복하여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하면
동기들에게
잘하여야
한다는
도덕률로부터도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무거운
짐을
벗고
오로지
자아탐구를
통한
길로
매진하여
소멸하고
자유와
평화와
행복의
삶
인간다운
사람을
공경하고
자연과
만물을
돌보고
가꾸고
다스리는
영장으로서
섭리를
완성할
것이다.
선천에서는
지역이나
씨족
민족으로
분리되어
대립
갈등
투쟁의
역사였으나
후천에서는
지구촌이
되어
돌아가는
글로벌시대를
열기
위해
선천의
관념을
소멸하여야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좁은
의미의
아니고
보는
새로운
우애관을
확립하여야
형제자매에
매이지
않을
때
혈연보다
(血緣)
법연을
(法緣)
더욱
중시하게
될
형제자매가
아니라도
누구이든
의식수준에
따라
관심과
소질이나
재능에
대화가
소통되느냐
안되느냐에
우애와
친밀도가
결정될
이것이
지공무사한
(至公無私)
본성의
발로에
의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우애다.
봄5.
동기간의
(同氣間)
우애
(友愛)
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동기간이
형제자매다.
부모와
자식들이
모여
가족이
되고
일가친척이
되고
부족이
되고
민족이
되었고
전체인류가
되었다.
이렇게
하여
지구상에는
600여
종에
달하는
민족과
200여개에
달하는
국가가
존재하고
현재
67억에
달하는
인구가
되었다.
가족이나
씨족이나
민족은
혈연공동체로서
전체인류라는
견지에서
보면
부분이요
상대이다.
크게
보면
우주의
이치가
제로에서
하나가
나왔으므로
가정이나
씨족이나
민족을
불문하고
시방이
(十方)
일가다.
(一家)
모두
같은
조상에서
나온
후손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족이나
씨족이나
민족이라고
하는
고집이나
고정관념을
비우고
동기간에
우애가
있으라는
전통적인
도덕관념으로부터도
벗어나
그
모든
것을
벗어나고
포함하는
본연의
자기
정체성(0)과
주체성(1)을
회복하고
확립하여
생각이나
육체나
물질을
초월하여
만물의
영장다운
영적인
존재로서
정신을
개벽하여
(開闢)
모두를
자기의
동기로
보고
대하는
옵션을
걸어
자기
가족의
국한을
(局限)
벗어나
불편부당하고
(不偏不黨)
평등한
대아적인
우애를
(友愛)
실천하여야
한다.
그렇게
살려면
우선
자기부터
인간의
전통이나
윤리도덕
관념이라고
하는
업장을
소멸하여
사람의
본성을
회복하여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동기들에게
잘하여야
한다는
도덕률로부터도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무거운
짐을
벗고
오로지
자아탐구를
통한
길로
매진하여
업장을
소멸하고
자유와
평화와
행복의
삶
인간다운
삶
사람을
공경하고
자연과
만물을
돌보고
가꾸고
다스리는
만물의
영장으로서
우주의
섭리를
완성할
것이다.
선천에서는
지역이나
씨족
민족으로
분리되어
대립
갈등
투쟁의
역사였으나
후천에서는
지구촌이
하나가
되어
돌아가는
글로벌시대를
열기
위해
선천의
관념을
소멸하여야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좁은
의미의
동기간의
우애가
아니고
모든
사람을
동기로
보는
새로운
우애관을
확립하여야
한다.
자기의
형제자매에
매이지
않을
때
혈연보다
(血緣)
법연을
(法緣)
더욱
중시하게
될
것이다.
자기의
형제자매가
아니라도
누구이든
의식수준에
따라
관심과
소질이나
재능에
따라
대화가
소통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라
우애와
친밀도가
결정될
것이다.
이것이
지공무사한
(至公無私)
인간의
본성의
발로에
의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우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