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6. 분노
봄66.
분노
다른
사람의
언어나
행동을
보고
판단
평가
심판이
일어나면서
분노가
일어나면
속이
상하여
괴로워진다.
심판은
윤리도덕관에
따른
고정관념이나
선입관
때문이다.
윤리도덕관은
지역이나
인종에
따라
다르다.
그러므로
윤리도덕은
보편적인
진리가
아니다.
아닌
것을
진리로
기준을
삼아
적용을
하면
들끓고
부아가
치밀어오른다.
결국
그
벌은
상대가
받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뒤집어써서
형벌을
받는다.
그럼에도
그것이
자기의
잘못인
줄
몰라
몸을
태우는데도
벗어나지
못하고
어쩔
줄을
모른다.
우리는
어떤
결론이나
고정관념을
몽땅
비우는
노력을
항상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면에
대립
갈등
투쟁이라고
하는
분열이
벌어져
찢어지는
고통을
고정되고
틀이
잡힌
선악관으로
분별
시비와
시기
질투가
일어나는
순간
즉각
돌아봄
바라봄으로
빠져나와
모든
말끔히
닦아야
더럽다는
것은
육체가
아니라
분별시비로
산산조각이
나서
먼지가
나는
마음이다.
제도해야
할
상대방이
이럴
때
소리가
남의
걱정하지
말고
자기
걱정하라는
소리다.
삶의
고뇌는
세상의
문제이든
일이든
알고
보면
문제다.
사람은
깨끗한
정체성을
깨달아
유지하고
보존하기
위하여
천만
경계
가운데
주체성을
발휘하여
닦아
지우며
사는
한가지
일이
있을
뿐이다.
제각기
주인인지라
마음대로
존재다.
누구도
내
말을
듣지
않고
뜻대로
과거와
미래는
허구이다.
과거에
아무
일도
없었고
미래에
일어나지
않는다.
자기를
깨끗이
닦는
일이야말로
핵심이다.
더러운
분열되어
날리고
있는
수신연후에
(修身然後)
제가하고
(濟家)
치국평천하하는
(治國平天下)
만고의
진리다.
감각을
활짝
열어
생각을
비움으로써
청정무구한
(淸靜無垢)
본성을
보존하여야
여기에
보람이
있고
희망이
있다.
감각이
이긴자가
되는
것!
이것이
마음을
닦음이다.
봄66.
분노
다른
사람의
언어나
행동을
보고
판단
평가
심판이
일어나면서
분노가
일어나면
속이
상하여
괴로워진다.
판단
평가
심판은
윤리도덕관에
따른
고정관념이나
선입관
때문이다.
윤리도덕관은
지역이나
인종에
따라
다르다.
그러므로
윤리도덕은
보편적인
진리가
아니다.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로
기준을
삼아
적용을
하면
속이
들끓고
부아가
치밀어오른다.
결국
그
벌은
상대가
받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뒤집어써서
형벌을
받는다.
그럼에도
그것이
자기의
잘못인
줄
몰라
분노가
자기의
몸을
태우는데도
벗어나지
못하고
어쩔
줄을
모른다.
우리는
그
어떤
결론이나
선입관
고정관념을
몽땅
비우는
노력을
항상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의
내면에
대립
갈등
투쟁이라고
하는
분열이
벌어져
찢어지는
고통을
받는다.
고정되고
틀이
잡힌
선악관으로
분별
시비와
시기
질투가
일어나는
순간
즉각
돌아봄
바라봄으로
빠져나와
그
모든
것을
말끔히
닦아야
한다.
더럽다는
것은
육체가
아니라
분별시비로
산산조각이
나서
먼지가
나는
자기의
마음이다.
제도해야
할
것은
상대방이
아니라
자기의
마음이다.
이럴
때
하는
소리가
남의
걱정하지
말고
자기
걱정하라는
소리다.
모든
삶의
고뇌는
세상의
문제이든
남의
일이든
알고
보면
자기의
문제다.
사람은
자기의
깨끗한
정체성을
깨달아
유지하고
보존하기
위하여
천만
경계
가운데
주체성을
발휘하여
즉각
닦아
지우며
사는
그
한가지
일이
있을
뿐이다.
사람은
제각기
삶의
주인인지라
자기의
마음대로
사는
존재다.
누구도
내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뜻대로
사는
존재다.
과거와
미래는
허구이다.
그러므로
과거에
아무
일도
없었고
미래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자기를
깨끗이
닦는
일이야말로
삶의
핵심이다.
더러운
것은
육체가
아니라
분열되어
먼지가
날리고
있는
자기의
마음이다.
수신연후에
(修身然後)
제가하고
(濟家)
치국평천하하는
(治國平天下)
것이
만고의
진리다.
우리는
항상
감각을
활짝
열어
생각을
비움으로써
청정무구한
(淸靜無垢)
본성을
유지하고
보존하여야
한다.
여기에
사람의
보람이
있고
희망이
있다.
감각이
생각을
이긴자가
되는
것!
이것이
마음을
깨끗이
닦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