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3. 경주 토함산 불국사 관광
봄63.
경주
토함산
(吐含山)
불국사
관광
불국사는
(佛國寺)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문화유산이다.
대웅전에서
(大雄殿)
보면
오른쪽으로
석가탑이
(無影塔)
있고
왼쪽으로
다보탑이
(多寶塔)
있다.
대웅전은
주체적인
나
봄나를
말하고
석가탑은
우뇌
공간,
감각을
상징한다.
그래서
안정적이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다보탑은
좌뇌
시간,
생각을
화려하면서도
정밀한
결국
불국사의
대웅전과
석가탑
진리적으로
우주의
이치를
밝히고
만물의
영장이요
천지의
우두머리인
사람(나)의
두뇌구조를
밝혀놓은
것이다.
석가탑과
다보탑의
중간에
있는
석등은
(石燈)
대웅전
가까이
배치되어
있는데
이것은
빛으로
좌우뇌를
관통하고
합일시킨다는
뜻이다.
이렇게
되면
가아가
아닌
참나
나가
그림자
없는
펼쳤다
오므렸다
하면서
들락
날락거리게
감각과
자유자재하게
다스리고
부리고
써
삶이라고
하는
날줄
씨줄의
베틀을
짜면서
무한의
세계를
열고
닫으면서
영원히
살아가야
할
사람의
길이
열린다.
그리하여
뒤에는
무설전이
(無說殿)
자기가
누구인지
깨닫도록
하고
주체성을
발휘하도록
이
소식
복음을
전함에
있어
생각으로
말로
설법을
하지만
언제나
지금
여기
한
생각도
침묵
감각만이
있으므로
하여도
바가
없어
무설전이다.
그
우측으로
(올라가면서 좌측)
비로전이
(毘盧殿)
있는데,
정연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비로전은
생각이라고
여의주를
(如意珠)
거머쥔
생각이
둘이
나란히
우측으로는
극락전이
(極樂殿)
극락이란
더이상
바랄
것이
원만구족한
(圓滿具足)
존재의
진리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꼭대기에
관음전이
(觀音殿)
관음전이란
소리를
들어봄이다.
귀를
기울여
크고
작은
모든
듣고
이윽고
소리
소리까지
들어봄하여
침묵과
소리가
하나의
장에
공존공생하여
놀고
공부하고
일하는
데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늘봄의
생활인으로
각자가
(各自)
예수
재림이고
(再臨)
미륵이며
주님이다.
불국은
봄나라다.
봄나라
성리의
(性理)
축소판이다.
이미
옛사람들이
진리의
원형을
다
밝혀놓았다.
봄나라는
진리를
시절
인연이
도래함에
다시금
알기
쉬운
거듭
밝혀
전
인류가
진리적
삶의
길을
가도록
하기
위해
움직이고
2008년
3월15일(토)
오후3시
우리나라의
유산이며
유산인
불국사에
마일성을
(馬一成)
타고
6명의
봄님과
함께
(남성 3명, 여성 3명
원아, 원신, 원학,
원대, 원자, 원지수)
방문하여
불국사가
주는
핵심적인
메시지를
발견하고
나누었으니
(觀光)
중의
관광이었다.
토함산의
뜻도
의미가
심장하다.
토하고
머금는다는
뜻으로
방출과
(放出)
회수법이요
(回收)
펼치고
오그림이요
내고
들임이니
모두
이치로
운행된다고
봄63.
경주
토함산
(吐含山)
불국사
관광
불국사는
(佛國寺)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문화유산이다.
불국사
대웅전에서
(大雄殿)
보면
오른쪽으로
석가탑이
(無影塔)
있고
왼쪽으로
다보탑이
(多寶塔)
있다.
대웅전은
주체적인
나
봄나를
말하고
석가탑은
우뇌
공간,
감각을
상징한다.
그래서
안정적이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다보탑은
좌뇌
시간,
생각을
상징한다.
그래서
화려하면서도
정밀한
느낌을
준다.
결국
불국사의
대웅전과
석가탑
다보탑은
진리적으로
우주의
이치를
밝히고
만물의
영장이요
천지의
우두머리인
사람(나)의
두뇌구조를
밝혀놓은
것이다.
석가탑과
다보탑의
중간에
있는
석등은
(石燈)
대웅전
가까이
배치되어
있는데
이것은
빛으로
좌우뇌를
관통하고
합일시킨다는
뜻이다.
이렇게
되면
가아가
아닌
참나
주체적인
나가
그림자
없는
감각을
펼쳤다
오므렸다
하면서
생각을
들락
날락거리게
하면서
감각과
생각을
자유자재하게
다스리고
부리고
써
삶이라고
하는
날줄
씨줄의
베틀을
짜면서
무한의
세계를
열고
닫으면서
영원히
살아가야
할
사람의
길이
열린다.
그리하여
대웅전
뒤에는
무설전이
(無說殿)
있다.
자기가
누구인지
깨닫도록
하고
주체성을
발휘하도록
이
소식
이
복음을
전함에
있어
생각으로
말로
설법을
하지만
언제나
지금
여기
한
생각도
없는
침묵
감각만이
있으므로
설법을
하여도
한
바가
없어
무설전이다.
(無說殿)
그
뒤에는
우측으로
(올라가면서 좌측)
비로전이
(毘盧殿)
있는데,
정연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비로전은
감각과
생각이라고
하는
여의주를
(如意珠)
거머쥔
주체적인
나
감각과
생각이
둘이
아닌
봄나를
상징한다.
대웅전과
나란히
우측으로는
(올라가면서 좌측)
극락전이
(極樂殿)
있는데
극락이란
더이상
바랄
것이
없는
원만구족한
(圓滿具足)
존재의
진리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국사의
제일
꼭대기에
관음전이
(觀音殿)
있다.
관음전이란
소리를
들어봄이다.
귀를
기울여
크고
작은
모든
소리를
듣고
이윽고
소리
없는
소리까지
들어봄하여
침묵과
소리가
하나의
장에
공존공생하여
놀고
공부하고
일하는
데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늘봄의
생활인으로
각자가
(各自)
예수
재림이고
(再臨)
미륵이며
주님이다.
불국은
봄나라다.
불국사는
봄나라
성리의
(性理)
축소판이다.
이미
옛사람들이
진리의
원형을
다
밝혀놓았다.
봄나라는
이렇게
밝혀놓은
진리를
시절
인연이
도래함에
다시금
알기
쉬운
말로
거듭
밝혀
전
인류가
진리적
삶의
길을
가도록
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2008년
3월15일(토)
오후3시
우리나라의
유산이며
세계의
유산인
경주
토함산
(吐含山)
불국사에
마일성을
(馬一成)
타고
6명의
봄님과
함께
(남성 3명, 여성 3명
원아, 원신, 원학,
원대, 원자, 원지수)
방문하여
불국사가
주는
핵심적인
메시지를
발견하고
함께
나누었으니
관광
(觀光)
중의
관광이었다.
토함산의
뜻도
의미가
심장하다.
토하고
머금는다는
뜻으로
방출과
(放出)
회수법이요
(回收)
감각을
펼치고
오그림이요
생각을
내고
들임이니
감각과
생각이
모두
이
이치로
운행된다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