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1. 내가 창조하고 운행하는 삶의 법칙
봄61.
내가
창조하고
운행하는
삶의
법칙
먼저
자기의
세계,
우주를
열어야
한다.
무엇으로
여는가?
감각을
활짝
열어
한
생각도
없도록
하여야
있는
그대로의
새
세상을
여는
것이다.
세상이란
창세기를
말하고
태초를
말한다.
그것이
창조이고
창조가
이루어져야
자기가
창조한
주인이고
주인이므로
비로소
운행이
가능하다.
지하철을
타고
지하철
안의
세계를
열려면
귀를
크고
작은
소리를
들어봄하여
의식의
공간을
펼치면
모양과
색깔이
명료하게
들어온다.
여기에서는
아직
이름이
없어
생각
일어나기
이전이다.
이것이
태초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은
물론
남녀노소의
구별도
없다.
평등성지요
(平等性智)
대원경지다.
(大圓鏡智)
여기까지는
숲만
보는
단계다.
그러므로
생각을
발하여
「남녀비율이
어떠한가」라고
한계와
범위를
정해주면
다음으로
감각이
거기에
맞추어
비추어줌으로
드디어
가시화되면서
눈에
들어와
인식이
가능해진다.
「책을
읽는
사람」이라고
발하면
즉시
책읽는
사람을
비추어
몇명이
보는지
그리고
「손잡이가
한칸에
몇개가
있나」라고
범위와
한계를
손잡이로
눈이
가고
생각으로
센다.
감각과
생각의
운행법이다.
없이
다음
내어
정하면
여기에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생각이
상생작용을
열고
백지화하여
감지하는
것이
세계이고
그
세계의
주인이다.
집중조명하면
개념화
수식화
언어화하여
인식을
비록
열었지만
이렇게
운행을
함에
있어서는
선후가
돌아간다.
생각은
천만번
돌아가도
나는
펼치고
닫고,
(감각,공간)
들고
남에
(생각,시간)
관계없이
여여부동하다.
법칙이다.
봄61.
내가
창조하고
운행하는
삶의
법칙
먼저
자기의
세계,
자기의
우주를
열어야
한다.
무엇으로
여는가?
감각을
활짝
열어
한
생각도
없도록
하여야
있는
그대로의
새
세상을
여는
것이다.
새
세상이란
창세기를
말하고
태초를
말한다.
그것이
창조이고
창조가
이루어져야
자기가
창조한
삶의
주인이고
주인이므로
비로소
운행이
가능하다.
지하철을
타고
지하철
안의
세계를
열려면
귀를
열어
크고
작은
소리를
들어봄하여
의식의
공간을
펼치면
모양과
색깔이
명료하게
들어온다.
여기에서는
아직
이름이
없어
한
생각
일어나기
이전이다.
이것이
태초이다.
여기에서는
하늘과
땅과
사람은
물론
남녀노소의
구별도
없다.
평등성지요
(平等性智)
대원경지다.
(大圓鏡智)
여기까지는
숲만
보는
단계다.
그러므로
한
생각을
발하여
「남녀비율이
어떠한가」라고
한계와
범위를
정해주면
다음으로
감각이
거기에
맞추어
비추어줌으로
드디어
가시화되면서
눈에
들어와
인식이
가능해진다.
다음으로
「책을
읽는
사람」이라고
한
생각을
발하면
즉시
감각이
책읽는
사람을
비추어
몇명이
보는지
인식이
가능하다.
그리고
「손잡이가
한칸에
몇개가
있나」라고
범위와
한계를
정해주면
손잡이로
눈이
가고
생각으로
센다.
이것이
감각과
생각의
운행법이다.
먼저
감각을
활짝
열어
한
생각도
없이
한
다음
한
생각을
내어
범위와
한계를
정하면
감각이
여기에
맞추어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감각과
생각이
상생작용을
한다.
감각을
열고
생각을
백지화하여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열고
감지하는
것이
내가
창조한
세계이고
내가
그
세계의
주인이다.
생각으로
범위와
한계를
정하면
감각이
여기에
맞추어
집중조명하면
생각으로
개념화
수식화
언어화하여
인식을
한다.
비록
감각이
먼저
세계를
열었지만
이렇게
운행을
함에
있어서는
감각과
생각이
선후가
없이
돌아간다.
감각과
생각은
천만번
돌아가도
나는
펼치고
닫고,
(감각,공간)
들고
남에
(생각,시간)
관계없이
여여부동하다.
이것이
내가
창조하고
운행하는
삶의
법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