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4. 생각으로부터의 자유
봄34.
생각으로부터의
자유
감각이
활짝
열려
마음의
여유공간이
확보되고
한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에서는
원만구족하여
(圓滿具足)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존재한다.
거기엔
아무런
일이
없어
한가하고
넉넉하다.
천당극락이다.
그러나
감각의
하늘이
열렸으면
일심으로
생각돌아봄으로
생각을
내고
들일
줄
알아야
살림살이가
행해진다.
그런데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궤도를
이탈하면
자기의
기반과
입지를
잃어버려
빛이
닿지
않게
되어
어두워지면
화안한
진짜
공간(眞空)은
캄캄한
가짜
공간(假空)으로
변하면서
거기에
과거의
기억을
투영(投影)하여
생각으로
분석하여
시비선악을
따지거나
미래를
유추하여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빠지면
속박을
당하고
난리가
일어나고
불행해진다.
속박
전쟁과
평화
행복과
불행의
문제는
전적으로
자기로부터
연유하는
선택사항이다.
자유는
누가
주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지키고
누려야
한다.
감각을
열어
다스리고
부릴
수
있을
때
생각으로부터
자유자재할
진정한
자유다.
외부에서
주어지는
정치적
자유,
직업선택의
종교적
학문의
자유가
전제되고
확보될
때만이
가치있고
유효하다고
할
것이다.
으뜸이다.
없이는
평화도
행복도
없다.
여기에
우뇌계발을
통하여
계발하여
이끌어주고
밀어주고
좌우
음양이
공존하고
상생하는
행복의
길이
있다.
봄34.
생각으로부터의
자유
감각이
활짝
열려
마음의
여유공간이
확보되고
한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에서는
원만구족하여
(圓滿具足)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존재한다.
거기엔
아무런
일이
없어
한가하고
넉넉하다.
천당극락이다.
그러나
감각의
하늘이
열렸으면
일심으로
생각돌아봄으로
생각을
내고
들일
줄
알아야
살림살이가
행해진다.
그런데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궤도를
이탈하면
자기의
기반과
입지를
잃어버려
감각의
빛이
닿지
않게
되어
어두워지면
화안한
진짜
공간(眞空)은
캄캄한
가짜
공간(假空)으로
변하면서
거기에
과거의
기억을
투영(投影)하여
생각으로
분석하여
시비선악을
따지거나
미래를
유추하여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빠지면
속박을
당하고
난리가
일어나고
불행해진다.
자유와
속박
전쟁과
평화
행복과
불행의
문제는
전적으로
자기로부터
연유하는
자기의
선택사항이다.
자유는
누가
주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지키고
자기가
누려야
한다.
자유는
감각을
열어
생각을
다스리고
부릴
수
있을
때
생각으로부터
자유자재할
수
있을
때
진정한
자유다.
외부에서
주어지는
정치적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
종교적
자유,
학문의
자유는
생각으로부터의
자유가
전제되고
확보될
때만이
가치있고
유효하다고
할
것이다.
자유가
으뜸이다.
자유가
없이는
평화도
행복도
없다.
여기에
우뇌계발을
통하여
감각을
계발하여
감각이
생각을
이끌어주고
밀어주고
좌우
음양이
공존하고
상생하는
자유
평화
행복의
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