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2. 하나의 공간
봄32.
하나의
공간
무한한
공간을
감지함은
감각의
능력이다.
영원한
시간을
인식함은
생각의
그러므로
우주는
공간과
시간의
무궁한
조화이고
봄나는
감각과
조화다.
이것이
하늘과
땅,
자연과
인간,
나와
남과의
생각은
안과
밖으로
나누지만
감각은
밖이
없다.
감각이
활짝
열리면
내면의
외면의
공간이
더
이상
분리되지
않고
공간으로
합치된다.
공간임을
실감해
보려면
몸돌아봄을
통하여
자기의
심장
박동과
맥박을
감지하면서
가깝고
멀리서
들리는
주변의
소리에
동시에
귀기울여봄
하면
한
그림자도
어른거리지
않아
밖이라고
하는
경계가
(境界)
무너지면서
느껴진다.
여기에서
우주만유가
봄나의
품에
들어온다.
포용력의
원천이다.
그러나
여기서
생각이
동하면
내면과
외면이라고
가상적인
경계선이
생겨
분열이
일어난다.
이러한
분열현상을
보고
다시금
정신차려
감각을
열면
펼쳐지면서
인간
주관과
객관
너가
상극하지
상생으로
공존하게
된다.
감각해봄으로
무한의
열고
생각해봄으로
생각을
내고
들이면서
영원하다.
부정을
긍정으로
분열을
융합으로
돌리면서도
부정이나
분열
그
어느
것도
배제하지
봄으로
다
살려
쓰므로
공간에
더불어
하나로
원운동으로
무한하고
봄32.
하나의
공간
무한한
공간을
감지함은
감각의
능력이다.
영원한
시간을
인식함은
생각의
능력이다.
그러므로
우주는
공간과
시간의
무궁한
조화이고
봄나는
감각과
생각의
무궁한
조화다.
이것이
하늘과
땅,
자연과
인간,
나와
남과의
조화다.
생각은
안과
밖으로
나누지만
감각은
안과
밖이
없다.
감각이
활짝
열리면
내면의
공간과
외면의
공간이
더
이상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공간으로
합치된다.
하나의
공간임을
실감해
보려면
몸돌아봄을
통하여
자기의
심장
박동과
맥박을
감지하면서
가깝고
멀리서
들리는
주변의
소리에
동시에
귀기울여봄
하면
한
생각의
그림자도
어른거리지
않아
안과
밖이라고
하는
경계가
(境界)
무너지면서
하나의
공간이
느껴진다.
여기에서
우주만유가
봄나의
품에
들어온다.
이것이
포용력의
원천이다.
그러나
여기서
한
생각이
동하면
내면과
외면이라고
하는
가상적인
경계선이
생겨
분열이
일어난다.
이러한
분열현상을
보고
다시금
정신차려
감각을
활짝
열면
하나의
공간이
펼쳐지면서
자연과
인간
주관과
객관
나와
너가
상극하지
않고
상생으로
공존하게
된다.
봄나는
감각해봄으로
무한의
공간을
열고
생각해봄으로
생각을
내고
들이면서
영원하다.
그러므로
봄나는
부정을
긍정으로
분열을
융합으로
돌리면서도
부정이나
분열
그
어느
것도
배제하지
않고
봄으로
다
살려
쓰므로
하나의
공간에
더불어
하나로
원운동으로
무한하고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