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1. 

방출과

회수 

법칙에 

따르는 

팀워크 

운용

봄나라 

사무국에서는

각자 

맡은 

업무분장이 

있어서

혼자서 

할 

일은 

개인이

한다.

개인이

하는 

일은 

기록이나 

장부 

정리와 

같은 

일상적인 

일이고

봄나라 

운영 

전반이나

책자 

홍보나 

수련회 

홍보문안이나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문건을 

만드는 

사항

등이

발생하면

사무국 

전원이 

모여 

앉아

문제와 

사안을 

함께 

공유한 

다음

(회수)

각자의 

데스크로

돌아가 

각자 

문건을 

만든 

다음

(방출)

다시 

한자리에 

모여 

취사선택을 

하여

공동으로 

하나의 

문안을 

도출한 

다음

(회수)

다시 

각자의 

위치로 

돌아가

개인적인 

수정 

보완작업을 

가한 

다음

(방출)

다시 

원탁으로 

돌아와  

취사선택을 

하여

하나의 

문안을 

공동작성하는 

등

(회수)

팀장과 

참여

인원 

전원이 

의견의 

일치가 

될 

때까지

방출과 

회수,

이합집산을

(離合集散)

반복 

시행한다.

이렇게

하여야

사무국

전원이

자기의 

비좁은

분장

업무에만 

매달리거나 

빠지지 

않고

봄나라 

전반에 

관한 

운영

전반에

정보를 

공유하고

중요사안이나 

정책 

결정과정에

소외되지 

않고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개인의 

발전은 

물론 

봄나라 

전체의

발전에

획기적인 

팀워크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

이제는 

혼자서 

입안을 

하고 

문건을 

작성하여

종적으로 

결재를 

받는 

시대가 

아니다.

중요 

현안에 

대하여 

횡적으로 

공동으로 

참여하여

팀워크로 

공동으로 

문건을 

완성하는 

시대다.

개인이 

협조하여 

공의로 

확정하고 

시행하므로

공동제작 

공동책임제이므로 

개인이 

책임지는 

것이 

아니고

전체가 

책임을 

지는 

것이므로

개인의 

작품이 

아니며 

개인의 

공적사항이 

(功積)

더이상 

아니다.

그것은

생각이

개인의

것이 

아니고  

인류의

공동유산이기 

때문이다.

원아가

쓰고 

있는

글(책)도

마찬가지다.

알고

보면 

봄님들과

원아가

수련회를 

통해

주고(방출) 

받는(회수)

과정이

부단히 

진행되는 

가운데

도출되고 

정리된 

내용을

원아가 

담당이므로 

작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엄밀히 

말해서

원아 

단독 

작업의 

결과물이

아니다.

봄나라 

사무국이 

방출과

회수라고

하는

우주의

법칙대로 

팀플레이를 

잘하면

가까운

장래에 

최고의 

팀으로 

성장하리라 

본다.

그리고 

그렇게 

성공하여야

일하면서 

공부하는 

새로운 

큰 

틀이 

정립되어

학교나 

정부나 

기업

등에

봄나라가 

제시하는 

성공 

프로그램이 

탄생될 

것이다.

이러한

기법은

가정, 

학교, 

기업, 

정부 

전반으로 

전파되고 

확산하여야 

할 

사항이고

여기에

성공하여야 

일류가

되고 

선진국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