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 법을 지키고 안 지키는 차이
봄12.
법을
지키고
안
지키는
차이
지키면
당연한
일로서
자랑할
것도
없고
기뻐할
내세울
그
없다는
없어
아무
일이
없다.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있다.
그것은
공기와
같고
물과
같아서
고마움을
인식하기
어렵다.
그러나
지키지
않으면
속박과
부자유에
직면하고
난리가
일어나면서
평화가
깨어지고
지옥의
고통을
겪으니
불행해진다.
소아는
행복과
같은
큰
가치를
추구하지도
않고
오히려
기피하고
거부한다.
환란이
오고
병고가
오면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작심을
하지만
삼일을
버티지
못한다.
봄나라에
와서도
지적인
호기심만
채우고
이제
알았다
하고
막상
실천하는
늘봄의
생활은
하지
않는다.
그러니
앞날에
어찌
파란고해가
없겠는가?
오직
한
법
대도가
출현하여
오로지
지키기만
하면
되는데
안일하고
방만하고
게으르다.
참으로
걱정스럽고
한심하다.
예비합일
인가자는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
본격돌아봄
공부
더하여
잘
선양하라고
인가해주었는데
함흥차사다.
회개하고
참회하여
심기일전하여
자기를
구하고
천하를
구하는
대열에
동참하지
않겠는가?
소승에
떨어져
조롱박
신세가
되고
말것인가?
선택은
자유다.
과보는
자기가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2007. 12. 17
봄12.
법을
지키고
안
지키는
차이
법을
지키면
당연한
일로서
자랑할
것도
없고
기뻐할
것도
없고
내세울
것도
없고
그
없다는
것도
없어
아무
일이
없다.
법을
지키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있다.
그것은
공기와
같고
물과
같아서
그
고마움을
인식하기
어렵다.
그러나
법을
지키지
않으면
속박과
부자유에
직면하고
난리가
일어나면서
평화가
깨어지고
지옥의
고통을
겪으니
불행해진다.
소아는
자유와
평화와
행복과
같은
큰
가치를
추구하지도
않고
오히려
기피하고
거부한다.
환란이
오고
병고가
오면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작심을
하지만
삼일을
버티지
못한다.
봄나라에
와서도
지적인
호기심만
채우고
이제
알았다
하고
막상
법을
실천하는
늘봄의
생활은
하지
않는다.
그러니
그
앞날에
어찌
파란고해가
없겠는가?
오직
한
법
대도가
출현하여
오로지
그
한
법을
지키기만
하면
되는데
안일하고
방만하고
게으르다.
참으로
걱정스럽고
한심하다.
예비합일
인가자는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
본격돌아봄
공부
더하여
법을
잘
지키고
선양하라고
인가해주었는데
함흥차사다.
회개하고
참회하여
심기일전하여
자기를
구하고
천하를
구하는
대열에
동참하지
않겠는가?
소승에
떨어져
조롱박
신세가
되고
말것인가?
선택은
자유다.
그러나
그
과보는
자기가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2007.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