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 생각돌아봄 공부는 명상기법의 하나가 아닙니다.



봄9. 


생각돌아봄 

부는 


명상기법의 

하나가 


아닙니다.



돌아봄 

공부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우주의 

법칙인


에너지 

보존의 

법칙대로 

살아야 

하는


준수사항이고 

실천사항입니다.


우주는 


방출과 

회수,


축소와 

확장의 


반복을 

통하여


상극의 

상대계를 


하나로 

원으로


상생의 

절대계를 

존속유지하여


시간적으로 

영원하고


공간적으로 

무한합니다.


그러므로


순천자는 

(順天者) 

(興)하고


역천자는 

(逆天者) 

(亡)하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우주의 

법을 

준수하면


우리의 

본성이 

보존되고 

흥하지만


우리가 

그러한 

우주의 

(대도)을 

미처 

몰라


대도를 

따르지 

않고 


지키지 

않으면


본성을 

잃어 


망하고 

맙니다.


생각을 

내기만 

하고


생각을 

돌아봄하지 

않으면


회수를 

하지 

못하여


에너지가 

고갈되어


스트레스가 

쌓이고


업장이 

(業障)

되어


마음에 

남아


현재가 

과거에 

연루되고

(緣累)


현재가 

미래에 

연루되어


시간적인 

분열에서 

오는


자기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

 

근심 

걱정 

불안 

공포


대립 

갈등 

투쟁에 


시달리기 

마련입니다.


봄나라 

공부는


명상의 

기법 

중의 


한가닥이 

아닙니다.


봄나라 

공부는


우주의 

법도대로 

따르고

실천하는 

삶으로 


전환하는 

것이므로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다른 

명상법과 


비교를 

하거나


토론을 

할 

사항이 


아닙니다.


마치 


전기를 

발견한 

것과 

같이


고안하거나 

창안한 

것이 

아니고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법도와 

이치를 


발견한 

입니다.


우주의 

운행법칙이므로


대도정법이라고 

하는 

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법일 

뿐입니다.


산에 

올라가는 

길이 

여럿이므로


올라가는 

방법은

여러가지라는 

논리는 


합당치 

않습니다.


인간의 

문제는

오직 


우주의 

법을 

지키지 

않는 

데서 

오는 

입니다.


그것도 


법을 

지키지 

않는 

데서 

오는 

입니다.


봄나라는


인간이 

법을 

지키지 

않는


오직 


그 

한법을 

발견하여


그 

법대로 

지키고 

따르는 

것 

입니다.


돌아봄 

바라봄을 

통하여


법을 

지켰으면


고요하고 

뚜렷한 


본성이 

보존될 

것이고


제대로 

돌아봄 

바라봄하지 

못하여


법을 

지키지 

못하면


본성을  

잃고 


분열과 

부패를 

면치 

못하여


대도를 

이탈하여


생기와 

활기를 

잃어버립니다.

 

대도를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