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6.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왔노라
봄76.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왔노라
[성경]
마태복음
10장
34~39절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왔노라
35.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자도
38.
또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아니하니라
39.
목숨을
얻는
잃을
것이요
위하여
잃는
얻으리라.
[원아 해설]:
부부간에
형제자매간에
친구간에
도반간에
서로
좋은
것이
좋다고
속으로는
아니라고
여기면서도
겉으로는
긴
것처럼
가식적으로
거짓
하는
사람,
바른
소리를
하면
언짢아
두려워
타협하고
아부하는
사람은
본연의
자기를
따르지
사람이고
양심적인
아니다.
그런
결코
삶의
목적을
모르는
대도를
이탈하는
사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다.
예수는
이
점을
겨냥하여
신랄하게
경고를
것이다.
그러므로
진실을
표준으로
삼아
망설이지
않고
직언을
하고
화를
내고
싸움을
나와
상대를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다.
서로가
못할
말이
없고
못들을
없을
정도가
되면
양자간에
존재한다.
자식간에
한다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전통이나
관행
등
율법에
매여
겉으로
섬기는
척하고
복종하고
답습하는
화합이
아니고
오히려
불화가
깊어져
속으로
증오의
씨앗을
잉태하기
때문이다.
진실이
거짓이기
진실의
길을
방해하는
가장
위한다고
식구다.
부부간이
그러하고
부모와
자식간이
간섭하고
속박하여
자유롭고
천진스러운
천성을
구박한다.
그래서
원수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형상으로서의
어미,
욕심이거나
집착에
불과하다.
남이
하나인
자기인
봄나에게는
않다.
자기,
자기의
정체성을
삼지
업장에
지배를
받는
현상의
이고(ego)를
삼는
옳지
자기로
착각하여
이어가는
참된
생명을
얻지
버리는
참
얻는다.
봄76.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왔노라
[성경]
마태복음
10장
34~39절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원아 해설]:
34.
부부간에
형제자매간에
친구간에
도반간에
서로
좋은
것이
좋다고
속으로는
아니라고
여기면서도
겉으로는
긴
것처럼
가식적으로
거짓
화평을
하는
사람,
바른
소리를
하면
언짢아
하는
것이
두려워
타협하고
아부하는
사람은
본연의
자기를
따르지
않는
사람이고
양심적인
사람이
아니다.
그런
사람은
결코
삶의
목적을
모르는
사람이고
대도를
이탈하는
사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다.
예수는
이
점을
겨냥하여
신랄하게
경고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실을
표준으로
삼아
망설이지
않고
직언을
하고
화를
내고
싸움을
하는
것이
나와
상대를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다.
서로가
못할
말이
없고
못들을
말이
없을
정도가
되면
양자간에
화평이
존재한다.
35.
부부간에
자식간에
불화하게
한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전통이나
관행
등
율법에
매여
겉으로
섬기는
척하고
복종하고
타협하고
답습하는
것은
결코
화합이
아니고
오히려
불화가
깊어져
속으로
증오의
씨앗을
잉태하기
때문이다.
진실이
아니고
거짓이기
때문이다.
36.
그러므로
진실의
길을
방해하는
것은
가장
위한다고
하는
자기
집안
식구다.
부부간이
그러하고
부모와
자식간이
그러하다.
간섭하고
속박하여
자유롭고
천진스러운
천성을
구박한다.
그래서
원수다.
37.
본연의
자기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형상으로서의
아비나
어미,
아들이나
딸을
사랑하는
것은
욕심이거나
집착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나와
남이
하나인
본연의
자기인
봄나에게는
합당치
않다.
38.
본연의
자기,
자기의
정체성을
표준으로
삼지
않고
업장에
지배를
받는
현상의
자기
이고(ego)를
표준으로
삼는
사람은
옳지
않다.
39.
현상의
자기를
자기로
착각하여
목숨을
이어가는
사람은
참된
생명을
얻지
못할
것이요
본연의
자기를
위하여
현상의
자기를
버리는
사람은
참
생명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