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9. 봄공부는 정신차리는 공부의 구체적 과정이다.

유종열
2022-06-04
조회수 12



봄89. 


봄공부는 


정신차리는 

공부의 


구체적 

과정이다.



정신을 

차린다는 

말은


천지만엽으로 

흐트러지는

마음을 

수습하여


하나로 

모은다는 

말이다.


정신을 

차리는 

것이


몸과 

마음의 

주인인


우리가 

행해야


유일무이한 

도리다.


정신을 

차려야


나갔던 

정신이 

들어와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된다.


정신이 

들고 

보면


정신이 

들고 

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들고 

난다는 

것을 

안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정신은 

오고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정신을 

차려야


마음(생각)의 

분열로 

야기되는


근심 

걱정 

불안 

공포


판단 

평가 

심판


대립 

갈등 

투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다스린다.


정신을 

차리면


몸 

따로, 


마음 

따로 

놀던


분열

현상이 

멈추고 

치유된다.


정신을 

차리고 

있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마음도 

맑고 

밝아진다.


정신을 

차리는 

일이


마음(생각)을 

잡는

일이고


마음을 

잡아야


마음의 

주인이다.


봄나라 

봄공부는


정신을 

차리는

구체적인 

실천방법이다.


정신차린다는 

말은

간단하여


누구나 

알고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으나


실지로는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을 

거쳐


오직 

돌아봄,


그냥 

돌아봄,


온통 

돌아봄이 

되어야


본격돌아봄이 

가능하여


분열된 


두개의 

자아가


하나의 

자아로 

합일된다.


이렇게

하나로 

통일되어야


봄이 

무엇이고


정신이 

무엇이고


내가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


참나가 

자리를 

잡고 


뿌리를 

내려


남을 

보듯 

자기를 

바라보는 


안목이 

선다.


이렇게 

되어야


봄과 

생각의 

갈라치기가 

된다.


이렇게 

되어야


정신과 

마음과 

몸의 

관계가

확연해진다.


이렇게 

되어야


봄이 

정신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것을 

알았다고


정신차리는 

일이 

끝난 

것이 

아니다.


자기를 

찾아 

거듭났지만


영적인 

갓난아기에 

불과하므로


더욱 

많은 

경험을 

통하여


자라나고 

성숙하여야


명실상부한


몸과 

마음의 

주인으로서의 

권능를 

발휘한다.


하나가 

완전히 

성숙하고 

무르익어야


정신이 

지닌 


무한하고 

영원하며 


막강한

신통력이 

발휘되어


정신을 

차리고 

차려


정신이 

하나에 

이르러


이루어지지 

않을 

일이 

없어


소원성취하고 

만사형통한다.


이른바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넘친


봄나라를 

건설한다.


그러나 

봄나라의 

봄님에게는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라는 

말이


더 

이상 

필요치 

않다.


정신을 

차리는 

일이야말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야 


보편적인 

길이요,


유일무이한 

율법으로


사람을 

완성시키는 

일이고


사랑을 

꽃피우는 

일이요


만물의 

영장을 

태동시키는


우주의 

섭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