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7. 정신일도(情神一到) 금석가투(金石可透)

유종열
2022-06-06
조회수 22

 


봄87. 


정신일도 

(情神一到) 


금석가투

(金石可透)



정신이란 

무엇인가?


우리의 

진아이자


존재의 

바탕이자

근원으로


봄을 

말한다.


봄은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하여


나이를 

먹지 

않아


늙지도 

죽지도 

않아


우리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는


전지전능하고 

막강한 


초능력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봄의 

힘을 

증득한다는 

것은


전지전능한 


힘과 

지혜에게


목숨을 

바치는 


헌신이고,

믿음이고,


생각을 

비움이고,


대아에게 

귀의함이다.


이러한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스스로의 


위대하고 

막강한 

힘을


지식이나 

율법이나 

생각으로


제한하고, 


한계

지우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사실을 


알고 

부렸던 


선인들이


정신일도

(精神一到)

하사불성 

(何事不成)

이니


정신일도

(情神一到)

금석가투라는 

(金石可透) 

말을


우리들에게

남겨놓았던

것이다.


선악이분법의

패턴을

깨뜨리면


봄을

증득하는데


이 

봄으로


흐트러지고 

분열하는 


마음을 

잡아


지금 

여기에 


뿌리를 

내리면


마음을 

잡아 


자유자재할 

수 

있어


초능력이 

발현된다.


초능력은


인체나 


건강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이나 

상식 


모두를


비워버릴 

있어


한법에도 

끄달리거나 


매이지 

않아야


발현이 

가능하다.


건강이나 


수명을 


염두에 

두거나


오래

살려는 

마음까지 


놓아버릴 

수 

있을 


인간이 

타고난 


초능력은 

발현된다.


우선


몸의 

아픔에 

대한


공포로부터 

해방이 

되어


아파봄을 

통해


아픔은 

감내하지 

못할 

정도로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확증이 

서야


봄의 

힘이 

발현되어


우리들의 

상식을 

벗어나는


기적같은 

일이 


다반사가 

된다.


우리가 

가장 

무서워하는


암이라는 

병도


우리 

자신이 


자기를 

자해하는


분열된 


정신에 

기인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둘로 

분열된 

힘이 

아닌


통일된 


하나의 

힘,


봄의 

힘을 

쓰면


고정관념이나 


인간의 

집단의식을 

돌파하여


자유자재한 


신인간이 

탄생한다.


이것이 

과학기술을 

넘어서


영성의 

힘을 

계발하고 

사용하는


후천세계를 

엶이요


제2의 

르네상스이고


개벽이다.


이렇게 

되면


생각의 

한계를 

벗어나


초능력을 

구사하는


진일보한 

인간이


첨단의 


과학기술을 

활용하며 

사는


정신문화와 

물질문명이

 

조화로운


지상천국 

용화세계


봄나라가 


이땅에 

건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