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6. 에덴동산으로 돌아가 삽시다.

유종열
2022-06-07
조회수 9




봄86. 


에덴동산으로 

돌아가 


삽시다.



선악과를

따먹기 

이전에는


인간은 

에덴동산에 

살았습니다.


에덴동산은 

낙원을 

말합니다.


낙원이란


자유와 

평화와 

행복에 

넘친 

세상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말은


선악 

미추

이분법을 

세우는 

바람에


인간의 

의식이 


둘로 

분열되어


서로 

간에


대립 

갈등 

투쟁 

하기에 

이르러


실낙원

(失樂園) 

되고


중생이 

(衆生) 

되었던 

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원죄입니다.


그리하여


자기가 

자기를


판단 

평가 

심판하여


자기가 

자기를


벌주고 

때리고 

감금합니다.


또한 

환상을 

그려놓고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빠져


신음하고 

괴로워합니다.


모든 

괴로움은


자기의 

분열에서 

오는


자해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낙원을 

회복하려면


분열된 


두개의 

자기를


통일된 

하나로


합일시켜야 

합니다.


돌아봄이 

끊어지지 

않아야


낙원을 

발견하고


바라봄이 

끊어지지 

않아야


늘봄이 

되고


늘봄의 

경지에서


자기가 

선악과를 

따먹고


선악 

이분법을 

따르는 

바람에


괴로움과

불행을

자초한 

것이라는 

것을


확철하게 

깨달아야


진참회한 

것이고


회개한 

것이고


속죄한 

것임을 

알아야


에덴동산으로 

돌아갑니다.


에덴동산이

무엇을 

말하는지 

안다든가,


가는 

길을 

안다든가,


에덴동산을 

본 

적이 

있다든가,


이것으로는

아직

에덴동산으로 

돌아간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에덴동산으로 

돌아가 

사는 

입니다.


에덴동산이 

어디입니까?


봄나라입니다.


봄나라는


에덴동산으로 

가는 

길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고


멀리서 

본 


초견성

(初見性)


그리고

아직 

중도에서


돌아가지 

못하였다는 

것을 

아는


중견성

(中見性)


최종적으로

에덴동산에 

입성하여


다시금 

낙원을 

수용하며 

사는


상견성의 

(上見性) 

이정표가 

있습니다.


에덴동산에는

선악

이분법이 

없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넘칩니다.


단 

한법도 

없는 

곳이


에덴동산이요

봄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