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3. 대인은 소인과 시비논란을 하지 않는다.

유종열
2022-06-10
조회수 9



봄83. 


대인은 

소인과 


시비논란을 

하지 

않는다.



대인(봄)

소인(생각)을 

보고


옳다 

그르다

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기를 

보고

야단치지 

않는 

것과 

같고


동물을 

보고

선악시비를 

따지지 

않는 

것과도 

같다.


생각은

좌뇌의 

작용이므로


몸에서 

나온 

것이니

물질현상이다.


그러므로

생각은

동물성이다.


봄이 

사람이니


사람이 

동물(생각)

돌보고 

기르고 

보호한다.


봄의 

힘으로


감각과 

생각을

아울러 

쓰며 

사는 

사람을


대인이라고 

하면


생각을 

위주로

감각이 

닫혀 

사는 

사람은


소인이다.


그러나


대인 

소인은

종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봄으로 

사는 

순간은


대인이고


한 

순간이라도


생각을 

위주로 

살면


그 

순간


소인이다.


소인과 

소인은


서로

다투고 

싸우고 

이기려고 

하지만


대인은 

절대로 


소인과

다투거나 

싸우거나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봄의 

경지에 

도달한

대인이라도


소인과 

다투고 

싸우고 

이기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겉모습이고


실은

소인을 

한단계 

끌어올리려는

자비의 

발로에 

불과하다.


그것은 

마치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면


물에 

스스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와 

같다.


문제는

지금 

여기


태양이 

지구를 

비추듯


봄으로

생각을 


비추느냐 

비추지 

않느냐다.


결국

「늘봄」이라야 

대인이다.


늘봄이 

되지 

못하면


소인이 

되었다가


대인이 

되었다가 

한다.


대인이라야


천지만물을 

사랑하고

인간을 

공경한다.


「늘봄의 생활」이

바로


천지를 

창조하는

창세기인 

동시에


만물을 

화육하며


사랑과 

자비를 

발휘하는

섭리이며


삶의 

길이요

인간완성의 

길이다.


그러나


함이 

없이 

하여


한적이 

결코 

남지 

않아야


진정한 

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