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1. 더 이상 닦을 것이 없는 상견성의 경지

유종열
2022-06-12
조회수 10



봄81. 


더 

이상 


닦을

것이 

없는 


상견성의 

경지



의식의 

스크린에 


생각이나 

이미지


느낌이나 

감정에 

대하여


선악미추로 

(善惡美醜)


판단 

평가 

심판하는 

일이 

사라지면


근심 

걱정 

불안 

공포도 

사라지고


대립 

갈등 

투쟁까지 

사라지고 

보면


의식의 

스크린은


단 

한번도 

물들거나

더러워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기에

이른다.


이것이


바라봄을 

통한


중견성을 

(中見性)

통과하고


늘봄이 

되어


비로소

확연하게 

자증되는


상견성의 

(上見性) 

경지다.


여기에 

이르러야


진정


함이 

없이 

하는

도리에 

계합되어


진정 


자기가 

무엇인지


확철대오하여


대해탈을 

성취하고


대자유를 

성취하고


평화와 

행복의 

나라가


봄나라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여기에 

이르러


닦는 

것이 


닦는 

것이 

아니고


닦을 

것이 

없는 


도리에


완전

계합한다.


의식의 

스크린에는


깨끗한 

것도 

묻지 

않고


더러운 

것도 

묻지 

않는


허공성임을 

(虛空性) 

실감한다.


허공은

영성은


봄은


물들지도 

더러워지지도   

않아


항상 

깨끗하여


닦을 

것이 

없음을 

알아야


깨달아 

마친


무사인이다. 

(無事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