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3. 바르게 말하는 법

유종열
2022-06-20
조회수 7



봄73. 


바르게 

말하는 



"말하는 자(ego)"를 

설정한

상태에서


말을 

하면


생각(좌뇌)

앞서고


그 

뒤를


(입)이 

따라가는 

형식이 

된다.


이고(ego)가 

말을 

하면


참말이 

나오지 

않는다.


좌뇌에 

저장된

기억이나 

지식에

의존하여


말을 

하여야 

하므로


힘이 

들고


기껏해야

남의 

것을 

인용하거나 

모방하여


말을 

하는 

것이므로


엄격히 

말하면 


자기의 

소리가 

아니다.


자기의

소리가

나오려면


의식의 

스크린에 

설정된


"말하는 자"를 

지워


텅비고

투명하게 

만들어야 

한다.


당신이

바르게

말을 

하려면


당신의 

의식의 

스크린을


말끔히 

비우는 

일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오직

"봄"만이 

존재할 


거기에는


주관과 

객관 

사이에


간격이 

사라져


주객일체가 

된다.


이렇게

되면


마음이 

몸을 

끌고 

가는

형식이 

타파되어


마음에는 

부담이 

없어지고


몸은 

자유롭게 

되어


마음과

몸의 

분리가 

사라지고


합일이 

되어 

진다.


이렇게 

되면


의식의 

스크린을

통해


마음과 

몸은 


본래의 

하나가 

된다.


이렇게 

되면


의식의 

스크린만 

보고 

있으면


생각과

언어가 

동시적으로 

구사되면서


말이 

나온다.


의식의 

스크린만 

보고 

있으면


오직 

"봄"만이

존재하게 

되고


그 

"봄"이 

말을 

한다.


거기에는

생각을 

해야

하는 


주체가

따로 

없으므로


번거로움이나

수고로움 

같은 

게 

없다.


순수의식이

직접

관활하여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소아(생각)가 

말하는 

것이 

아니고


대아(봄)가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이 

진실하고 

소박하고


간단 

명료해진다.


습관적으로

되풀이 

하는


말투가

사라지고


말소리가 

안정되게 

나오고


창조적으로 

구사되어진다.


소아의 

입장에서 

보면


말이 

저절로 

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두뇌와 

입과의  

사이에만


배타적으로 

형성되던

신경회로가 

해제되므로


당신이 

하는 

말소리가


당신의

귀에 

잘 

들리게

된다.


이렇게 

되면

당신은 


말을

하면서


동시에 

말소리를 

듣는


열린의식의 

소유자가 

된다.


당신이 

하는 

말을


당신이 

듣기 

때문에


언제든지

당신은


억양을 

바꾸고 


음성을 

바꾸고


고저장단을 

자유롭게 

바꾸면서


다스릴

있는 

여지와 

권능을


당신이 

거머쥐게 

된다.


당신의 

마음이


당신의 

몸을 

부리는 

것이 

아니고


당신(봄)이 


직접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바르게 

말하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