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4. 평등의 실현은 예의범절(禮儀凡節)로

유종열
2022-06-29
조회수 7



봄64. 


평등의 

실현은 


예의범절로 

(禮儀凡節)



봄은

존재의 

근본바탕으로


남성(양)도 

아니고 


여성(음)

아니다.


그래서


남녀노소의 

차이가 

없다고 

하고


평등하다고 

하는 

것이다.


일심 

그 

자체는 


시간 

공간의 

구별이

없고


시간 

공간에 

구애되지 

않아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온통

봄 

하나이다.


그러나

일심으로


감각(공간)과 

생각(시간)

부리고 

쓰는 

작용면


생활면으로 

보면


엄연히

감각을

통하여


두두물물

(頭頭物物)

형형색색이 

(形形色色)

완연하게 

다르고


생각을

통하여


시비선악과 

남녀노소에

차별이 

분명하다.


우리가 

봄공부를 

한다고 

해서


산이 

물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물이 

산이 

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어디까지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평등한 

가운데


하나도 

같지

않은


차별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여기에서

인간관계에 

예의범절이

저절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평등만을 

알고


차별이 

있는 

줄을 

모르면


아직 


봄 

공부를

모르는 

사람이다.


평등을 

제대로 

알면


저절로 


차별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그리하여


자발적으로 


(禮)를 

행하게 

된다.


예가 

없는 

세상은


인륜기강이 

(人倫紀綱)

무너져


금수와 

(禽獸)

같은


세상이

되고

말 

것이다.


봄나라는

제2의

르네상스를 

표방한다.


강요된

예의범절이 

아니고


자발적으로 

예를 

행하여야 

한다.


사람을 

공경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심성으로

사는 

것이


봄나라 

봄님들이

살아가는 

길이다.


평등의 

(平等, equality)

실현은


예의범절을 

통하여 

실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