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3. 마음을 잡고 사는 것이 기본이다.

유종열
2022-07-10
조회수 7



봄53. 


마음을

잡고

사는 

것이 


기본이다.



마음을 

잡고 

산다.


마음을 

잡았으므로


마음은 

마음대로 

못하고


마음대로 

한다.


나는

이제 

더 

이상 


마음의 

종이

아니고


마음의 

주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에는 


마음이 

어떻게 

나올지 

몰라


겁이 

나고 

불안하고 

초조했지만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 


꺼떡없다.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는 


대권이 


분명히 


지금 

여기 

눈 

앞에


현전하여


모든 

자신만만하고도 

당당하게


내가

장악하고 

있지

않은가!


모든 


손안에

거머쥐고 

있으니


모두가 

내 

맘대로다.


어두워지고 

컴컴해지면


즉시

봄빛으로 


화안하게 

불밝혀


귀신이 

발호하는

마음을 

구원하고


몸이 

식어져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뜯어먹을려고

하면


즉시 


봄의 

열기로

차가움을 

녹이고 

살려


바이러스에 

뜯겨

아프고 

괴로운 


몸을

구제한다.


이것이


수심의 

(修心)

능력이다.


수심이 

연후라야


수신이 

(修身)

이루어진다.


지금까지

수신이 

이루어지지 

않아


제가도

안되고


치국평천하도

안된

것이다.


수심이 

(修心)

문젠데


수심의 

요체는 

무엇인가?


마음을 

잡고 

사는 

것이다.


마음의 

주인으로 

사는 

것이다.


마음의

주인이 

된 

연후에


몸의 

주인노릇을 

하고


몸의 

주인이 

된 

연후에


가정의 

주인이 

되고,


나라의 

주인이 

되고,


천하의

주인이

된다.


그러므로


마음을

잡고 

사는 

것이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