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1. 지극정성으로 일심이 서고 일심으로 공(功)들여야

유종열
2022-07-12
조회수 8



봄51. 


지극정성으로 


일심이 

고 


일심으로

(功)들여야



공을 

들이지 

않고

탑을 

쌓으면


탑은 

무너지고 

만다.


공을 

들이고

탑을 

쌓으면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그래서

"공든 

탑이 

무너지랴"

라는 


속담이 

생겼다.


그렇다면


공은 

어떻게 

들이는가?


공은 

정성으로

들인다.


정성은 

어떻게

들이는가?


정성은


숨을 

죽이고


자세를 

바로

하고


봄의 

힘으로


주객일체 

물아일체

되도록 

하는 

것이


정성을

바치는 

것이다.


하나가 

된 

가운데


일심무심으로


몸을 

다스리고 

부려 

쓰는 

과정이


공들임이다.


공을 

들이면서

하면


기운이

빠져 


금방 

지칠 

것 

같아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정반대이다.


공을 

들이면


들인 

만큼


에너지가

돌아오고


공을 

들이지 

않고


대충대충

하면 

할수록


기운이

빠져 


이내 

지치고 

만다.


정성을 

바쳐야


하나가 

되고


하나의 

덕을


온몸에 

베풀어 

쓰는 

과정이


도를

행함이요

 

공을 

들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