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2. 일심으로 열고 닫음
봄42.
일심으로
열고
닫음
무엇을
여는가?
감각을
연다.
무엇으로
닫는가?
생각을
닫는다.
음양으로
벌어지는
생각의
이원성을
그
없는
데까지
이르게
하는
것이
닫는
것이다.
감각이
열렸다는
것은
닫아
한
생각도
무심이
되었다는
그러므로
자물쇠가
일심이라면
여는
열쇠는
일심이다.
닫아야
열리고
열려야
다스리고
부린다.
활짝
일심(정음정양)이
바로
서게
되어
음양을
포용하고
초월한
곳에
한점
찍어
원운동으로
잡아
돌려
원점으로
회귀시키는
닫음의
주인으로서의
역할과
권능을
행사한다.
일심이
(一心)
여의주다.
(如意珠)
표정
알아차리기를
통하여
얼어붙은
마음을
즉시
녹이고
어둡고
찌그러지고
아픈
얼굴을
밝게하고
피어나게
하여
안정된
얼굴로
다스린다.
뿐만
아니라
보고
듣고
말하고
행하고
느끼는
가운데
기공이
이루어져
기혈이
돌고
활기가
넘쳐
의통이
(醫通)
이루어진다.
이러한
신통자재한
능력을
일상생활
구사하여야
천지만물이
수중에
들어오고
천하가
귀의한다.
천하의
대권을
잡았기
때문이다.
봄42.
일심으로
열고
닫음
무엇을
여는가?
감각을
연다.
무엇으로
여는가?
일심으로
연다.
무엇을
닫는가?
생각을
닫는다.
무엇으로
닫는가?
일심으로
닫는다.
음양으로
벌어지는
생각의
이원성을
일심으로
그
없는
데까지
이르게
하는
것이
닫는
것이다.
감각이
열렸다는
것은
일심으로
생각을
닫아
한
생각도
없는
무심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각을
닫는
자물쇠가
일심이라면
감각을
여는
열쇠는
일심이다.
생각을
닫아야
감각이
열리고
감각이
열려야
생각을
다스리고
부린다.
감각이
활짝
열려야
일심(정음정양)이
바로
서게
되어
음양을
포용하고
음양을
초월한
곳에
한점
찍어
원운동으로
잡아
돌려
원점으로
회귀시키는
열고
닫음의
주인으로서의
역할과
권능을
행사한다.
그러므로
일심이
(一心)
여의주다.
(如意珠)
표정
알아차리기를
통하여
얼어붙은
마음을
즉시
녹이고
어둡고
찌그러지고
아픈
얼굴을
즉시
밝게하고
피어나게
하여
안정된
얼굴로
다스린다.
뿐만
아니라
일심으로
보고
일심으로
듣고
일심으로
말하고
행하고
느끼는
가운데
기공이
이루어져
기혈이
돌고
활기가
넘쳐
의통이
(醫通)
이루어진다.
이러한
신통자재한
능력을
일상생활
가운데
구사하여야
천지만물이
수중에
들어오고
천하가
귀의한다.
천하의
대권을
잡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