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0. 신비(神祕)의 세계 봄나라

유종열
2022-07-23
조회수 9



봄40. 


신비의 

(神祕) 

세계 


봄나라



생각에 

빠져


생각의

노예가

되면


동물성(이중성)이 

발로 

되어


영성에 

속한


신비를 

느끼지

못한다.


생각 

돌아봄으로


의식(감각)


몸으로부터 

벗어나야


몸종의 

신세를 

끝내고,


몸의 

주인이 

되고,


마음(생각)의 

주인이 

된다.


바라봄의 

단계가


바로 


감각이 

활짝 

열린 

상태다.


감각이 

열려야


천지만물이 


감각의 

영역에 

들어온다.


모양과 

색깔이 


눈에 

들어오고


비로소 


아름다움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생물 

무생물 

것 

없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선명하고 

아름다워


신비롭기 

그지없다.


눈으로

보고 

있노라면


심심하고 

권태로울 


틈이

없어


에너지가 

충만해지면서


온통


기쁨과

아름다움과


신비가 

느껴진다.


귀로

듣고 

있노라면


예전에 

들리지 

않던


미세한 

소리가


그치지 

않고 

들려온다.


참으로 

장관이다.


바람소리

물소리


벌레소리 

새소리

개소리

사람소리


벨소리 

시계소리

차소리 

냉장고소리


컴퓨터

자판

두드리는 

소리


참으로 

다양한 


소리의 

세계다.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고 

움직이는


이 

삶이


온통 

신비로

가득하다.


언제나


순간 

순간


처음으로 

맞이하는


새로움으로

넘쳐나


소소영영하고 

(昭昭靈靈)


생기와 

활기에 


신비의 

세계다.


보다도


그림

보다도


음악

보다도


영화

보다도


더 

선명하고

광대한


진선미가 

넘치는


대 

파노라마


진여의 

(眞如)

세계,


신비의 

(神祕)

세계,


봄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