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7. 일심의 힘을 얻어 부리고 쓰려면

유종열
2022-07-26
조회수 7



봄37. 


일심의 

힘을 

얻어 


부리고 

쓰려면



둘이 

하나가 

되어


제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일심의 

공력을 

들여야


거슬러 

올라가 

닿을

수 

있다.


이것이 


깨달음을 

향한


수행의 

길이다.


깨달은 

연후


무심의 

바탕에서


일심을 

부리고 

쓸 

수 

있어야


음양의 

대립 

갈등 

투쟁을

다스릴 

수 

있어서


몸과

마음에 

건강이 

이루어지고


지복을 

누린다.


다시

말하면


과거와

현재의 

분열에서 

오는


판단 

평가 

심판을 

하지 

않게 

되고


현재와 

미래의 

분열에서 

오는


근심 

걱정 

불안 

공포도 

사라진다.


그러나 


그것은

해탈과 

초월로서


적극성, 

능동성, 

긍정성,


자발성이 

부족하여


아직 

일심을 

부려쓰지

못한다.


다시금 

현실로 

나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와 

기백이 

부족하다.


제로의 

무한한 

에너지를


일심으로 

기울여 

쓰는

힘과

기술이 

부족하다.


그 

까닭은


봄나라 

건설에 

대한 

서원이

부족하고


일거일동에

대한

지극정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바라봄의 

단계에서


더 

나아가


늘봄의 

단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늘봄의 

단계란


오매일여의 

(寤寐一如)

경지가 

되어


의식과 

무의식이라고 

하는

이원성이


조화 

통일이 


일여의 

경지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일거일동이 

기공이 

(氣功) 

되어


언제나 

막강한 

에너지를


용처에 

당하여


순식간에 

발휘할 

수 

있어야


신통력이 

나온다.


그러므로


일심의 

위력은


서원이 

크면 

클수록 

그만큼 

커지고


아주 

작고 

미세한 

동작 

하나

하나에 

까지


지극정성을 

바칠 

수 

있는 


기량이 

있어야 

한다.


서원이 

바로 

선 

연후에


지극정성이 

따르기 

때문이다.


움직여봄,

정지해봄,

꿈꾸어봄,

잠들어봄,


늘봄이 

가능하여야


막강한 

무심의 

힘을 

얻어 


부리고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