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4. 숙면일여(宿眠一如)

유종열
2022-07-29
조회수 12



봄34. 


숙면일여

(宿眠一如)



지구는

낮과

밤으로 

이루어진다.


명과

암, 


음과 

양, 


선과 

악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지구는 


욕계중생이 

사는 

세상이다.


그래서


음과 

양이


대립 

갈등 

투쟁을 

하는 

세계다.


그래서

판단

평가 

심판을 

통한


자해행위를 

하고


근심 

걱정 

불안 

공포라고 

하는


거짓과 

허위에 

떨어져 

산다.


이러한

환경조건을 

벗어나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삶을 

살려면


둘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것도

어느

하나가 

상대를 

멸망시키는 

승리가 

아니라


둘다 

공존하면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하나(윈윈)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이루어진다.


그렇게 

되려면


동정일여,

(動靜一如)

몽중일여,

(夢中一如)


숙면일여가 

(宿眠一如)

되어야 

한다.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오매일여가 

(寤寐一如) 

되어야 

한다.


일심이 

(一心)

되어야 

한다.


그 

중에서도


낮에 

깨어있음,


의식과


밤의 

잠,


무의식이 

공존하는


숙면일여,

(宿眠一如)


오매일여가 

(寤寐一如)

되어야


지구라고 

하는 

환경조건을 

벗어나


욕계중생을 

(欲界衆生) 

면할 

수 

있다.


양자택일이 

(兩者擇一)

아니라


양자가 

공존하면서

하나가 

되는


통일장이 

(統一場)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게 

되려면


밤에 

깊이 

잠들어서도


깨어있을

수 

있는


적적성성의 

(寂寂惺惺)

경지가 

되어야 

한다.


숙면일여가 

되려면


동정일여 

몽중일여가 

되어야 

한다.


숙면일여가

되어야


음양을 

초월한다.


음양을

초월하여야


동물성을 

초월하여


(道)의 

경지에 

들고


사람이 

된다.


동정일여

몽중일여

숙면일여의 

경지가 

되는


빠르고 

쉬운 

방법이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


자연 

바라봄,


늘봄의 

생활이다.


움직여 

봄,


정지해 

봄,


꿈꾸어 

봄,


깨어 

봄,


잠들어 

봄,


오직 

봄,


그냥 

봄,


온통 

봄이다.


봄은


일심이요,

공경이요,

정성이요,


공들임이다.


여기에서


지혜가 

나오고


에너지가

나오고


신통력이 

나오고


건강과 

지복이 

(至福)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