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2. 감각과 생각의 운용
봄32.
감각과
생각의
운용
감각은
플러스(+)인지라
가다듬고
많이
쓰면
쓸수록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벌어들여
불어나고
커져
무한대해지고,
밝아지고,
생명력으로
약동한다.
생각은
마이너스(-)인지라
줄어들고
쪼그라들어
무한소가
되어
어두워지고
기진맥진하여
생명력이
쇠퇴한다.
그러나
감각이
활짝
열려
한
생각도
없는
가운데(0)
생각을
지극정성
일심(1)으로
부리고
아무리
내어도
즉시
보충이
생명력을
보존한다.
결국
생각이
양날개로
음양으로
작용하여
균형잡히고
조화로워
무궁한
하늘을
난다.
그렇다면
쓰는
자는
누구입니까?
봄32.
감각과
생각의
운용
감각은
플러스(+)인지라
가다듬고
많이
쓰면
쓸수록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벌어들여
불어나고
커져
무한대해지고,
밝아지고,
생명력으로
약동한다.
생각은
마이너스(-)인지라
쓰면
쓸수록
줄어들고
쪼그라들어
무한소가
되어
어두워지고
기진맥진하여
생명력이
쇠퇴한다.
그러나
감각이
활짝
열려
한
생각도
없는
가운데(0)
한
생각을
지극정성
일심(1)으로
부리고
쓰면
아무리
한
생각을
내어도
즉시
보충이
되어
생명력을
보존한다.
결국
감각과
생각이
양날개로
음양으로
작용하여
균형잡히고
조화로워
무궁한
하늘을
난다.
그렇다면
감각과
생각을
부리고
쓰는
자는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