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0. 하나와 제로의 운용
봄30.
하나와
제로의
운용
눈으로
봄하고
귀로
들어봄
하고
자기
말소리
들어봄하고
일체처
일체시에
수족을
놀려봄하는
것은
하나를
쓰는
유위법이다.
여기까지가
돌아봄의
공부이다.
이것이
일심의
운용이다.
이
유위법이
지극하고
간절하여
정성을
다하고
공경을
다
바쳐
끊어짐이
없을
때
최후의
그
한
생각마져
사라져
감각이
활짝
열리면서
여기서부터
바라봄의
차원이
되면서
제로를
무위법이
된다.
무심의
그러므로
돌아봄으로
일심을
만들어
지극정성을
다할
바라봄으로
무심이
되어
유유자적한다.
오직
돌아봄(일심)
그냥
바라봄(무심)
온통봄
늘봄의
생활이다.
극과
극이
통하는
이치다.
바라봄이
되어도
다시금
돌아가야
내고
들임에
절도가
맞아
무한하고
영원하다.
운용하지
않고
제로만
구하고
지키려고
하면
안된다.
반드시
운용하여야
제로가
존립되고
보존되며
존립하여야
하나가
작용한다.
봄30.
하나와
제로의
운용
눈으로
봄하고
귀로
들어봄
하고
자기
말소리
들어봄하고
일체처
일체시에
수족을
놀려봄하는
것은
하나를
쓰는
유위법이다.
여기까지가
돌아봄의
공부이다.
이것이
일심의
운용이다.
이
유위법이
지극하고
간절하여
정성을
다하고
공경을
다
바쳐
끊어짐이
없을
때
최후의
그
한
생각마져
사라져
감각이
활짝
열리면서
여기서부터
바라봄의
차원이
되면서
제로를
쓰는
무위법이
된다.
이것이
무심의
운용이다.
그러므로
돌아봄으로
일심을
만들어
지극정성을
다할
때
바라봄으로
무심이
되어
유유자적한다.
그러므로
오직
돌아봄(일심)
그냥
바라봄(무심)
온통봄
늘봄의
생활이다.
극과
극이
통하는
이치다.
바라봄이
되어도
다시금
돌아봄으로
돌아가야
내고
들임에
절도가
맞아
무한하고
영원하다.
그러므로
하나를
운용하지
않고
제로만
구하고
지키려고
하면
안된다.
반드시
하나를
운용하여야
제로가
존립되고
보존되며
제로가
존립하여야
하나가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