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9.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0)의
이치
감각이
활짝
열려
하늘이
열리고
만물이
모조리
품어져야
보는
주관이
없어지고
보이는
객관도
따로
없어
주객합일,
물아일체,
혼연일체가
되어
바라봄(감각)으로
한
생각도
어른거리지
않아
광명이요,
순수의식이요,
제로(0)
에너지다.
이
힘은
현상의
작용을
떠나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부단히
작용하여야
존립하는
힘이므로
보고
듣고
작용(감각)하여야
감이
떨어지지
않아
무한하고
영원한
힘으로
생생하게
유지되고
보존된다.
방출(마이너스)과
회수(플러스)작용이
끊임없이
이루어지므로서
제로에너지가
존재하고
제로에너지가
존재하여야
방출과
회수작용이
가능하여
무한하고
영원하다.
제로에너지는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이
반복될
때
제로(0)가
존립되고
제로(0)가
존립하므로서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이
가능하다.
이
힘은
순수하고,
신선하고,
깨끗하며
충만되고
풍요로와서
아무리
쓰고
부려도
결코
닳거나
줄어들지
않는다.
그래서
이
힘을
증득하고
부리고
쓸
수
있어야
동물의
세계를
벗어나
만물의
영장을
실현하고
인간을
완성한
것으로
자기를
구원한
것이고,
소원을
성취한
것이고,
나라에
충성한
것이고,
조상에게
효를
한
것이고,
진실로
출세를
(出世)
한
것이다.
이른바
천상락
열반락이
이것으로
이것과
바꿀
아무
것도
없고
이것
이상
가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지라
보고
듣는
감각이
흐릿하고
가물가물해지기
이전에
순간
순간
번쩍
번쩍
깨어난다.
이것이
진리의
수레바퀴를
돌림이다.
이것이
삶을
운전함이다.
이것이
무한하고
영원한
제로에너지를
보존하고
누림이다.
이것이
늘봄의
생활이다.
봄29.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0)의
이치
감각이
활짝
열려
하늘이
열리고
만물이
모조리
품어져야
보는
주관이
없어지고
보이는
객관도
따로
없어
주객합일,
물아일체,
혼연일체가
되어
바라봄(감각)으로
한
생각도
어른거리지
않아
광명이요,
순수의식이요,
제로(0)
에너지다.
이
힘은
현상의
작용을
떠나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부단히
작용하여야
존립하는
힘이므로
보고
듣고
작용(감각)하여야
감이
떨어지지
않아
무한하고
영원한
힘으로
생생하게
유지되고
보존된다.
방출(마이너스)과
회수(플러스)작용이
끊임없이
이루어지므로서
제로에너지가
존재하고
제로에너지가
존재하여야
방출과
회수작용이
가능하여
무한하고
영원하다.
제로에너지는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이
반복될
때
제로(0)가
존립되고
제로(0)가
존립하므로서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이
가능하다.
이
힘은
순수하고,
신선하고,
깨끗하며
충만되고
풍요로와서
아무리
쓰고
부려도
결코
닳거나
줄어들지
않는다.
그래서
이
힘을
증득하고
부리고
쓸
수
있어야
동물의
세계를
벗어나
만물의
영장을
실현하고
인간을
완성한
것으로
자기를
구원한
것이고,
소원을
성취한
것이고,
나라에
충성한
것이고,
조상에게
효를
한
것이고,
진실로
출세를
(出世)
한
것이다.
이른바
천상락
열반락이
이것으로
이것과
바꿀
아무
것도
없고
이것
이상
가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지라
보고
듣는
감각이
흐릿하고
가물가물해지기
이전에
순간
순간
번쩍
번쩍
깨어난다.
이것이
진리의
수레바퀴를
돌림이다.
이것이
삶을
운전함이다.
이것이
무한하고
영원한
제로에너지를
보존하고
누림이다.
이것이
늘봄의
생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