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7. 감각은...
봄27.
감각은...
감각은
생각
이전으로
생각이
아니고
일어나는
바탕이요
빛이요
에너지다.
감각이
없이는
생각도
없다.
있어야
있다.
하늘에서
빛나는
태양이다.
움직이지
아니하고
존재의
근본이다.
물질이
물질을
만드는
영(靈)이요
얼이다.
시작과
끝이
없고,
안과
밖이
텅비어
우주만유를
창조하고
운행하고
포용하고
포섭된다.
텅빈
가운데
꽉
들어차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하다.
하늘(진공)이다.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
봄이다.
(seeing,
watching,
observing)
봄27.
감각은...
감각은
생각
이전으로
생각이
아니고
생각이
일어나는
바탕이요
빛이요
에너지다.
감각이
없이는
생각도
없다.
감각이
있어야
생각도
있다.
감각은
하늘에서
빛나는
태양이다.
감각은
움직이지
아니하고
빛나는
존재의
근본이다.
감각은
물질이
아니고
물질을
만드는
영(靈)이요
얼이다.
감각은
시작과
끝이
없고,
안과
밖이
없고,
텅비어
우주만유를
창조하고
운행하고
포용하고
포섭된다.
감각은
텅빈
가운데
꽉
들어차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하다.
감각이
하늘(진공)이다.
감각이
태양이다.
감각이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
감각이
봄이다.
(seeing,
watching,
obser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