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 부정과 긍정

유종열
2022-08-15
조회수 8



봄18. 


부정과 

긍정



분열이 

일어나는 

경우는


생각에 

대하여 


생각이


판단 

평가 

심판을 

통해


부정적인 


한 

생각을 

일으킬  

때이다.


그 

순간


부정적인 

한 

생각을 


돌아봄하지 

않으면


부정적인 

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새끼를 


분열이 

심화되면서


대립 

갈등 

투쟁으로 

치달아


속이 

상하고 


썪어 

문드러지게 

된다.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아픔이


괴롭고 

싫어


국면을 

전환한답시고


부정적인 

생각이나 

느낌이나 

감정을


놓아버리려고

하고,


잊어버리려고 

하고,


따돌리려고 

하고,


심지어는 


없애려고 

하는


또 

하나의 

생각을 

일으켜


도피하고

방치하여


닦지 

않으므로


임시미봉책에

그치고 

만다.


그리하여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하지 

못한채


내면에 

그대로 

남아


잠재되고

쌓여


까르마(업)가 

되고


스트레스가 

되고


우울증이 

되고


화병이 

된다.


대립 

갈등 

투쟁이라고 

하는


마음의

혼란을


깨끗이 

닦고


넘어가려면


부정적인 

한 

생각이

사라질 

때까지 


그냥 

돌아봄하기만 

하면 


된다.


긍정적인


한 

생각이

떠오르는 

경우는


분열이 

아니므로


아픔이나

괴로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긍정적인 


한 

생각도


돌아봄하지 

않고 

넘어가면


선입견이 

되고 


고정관념으로

정착하여


봄의 

광명을 

가리고 

덮어


봄을 

상실하게 

되는 


요인이 

된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한 

생각을


따돌리고

회피하고


다른 

생각을 

일으키는

조건반응이랄까!


어리석은

습관이랄까!


집단의식이라는

것을


생활 

가운데서


돌아봄으로 

알아차려야 

한다.


그렇게 

되면


부정적인 

한 

생각이 

일어날

때마다


따돌리거나

도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있는 

그대로를

돌아봄하지

않을 

수 

없고


천번 

만번

억만번 

부지기수로


돌아봄의 

생활을 

하노라면


어떤 

부정적인 

생각이나 

느낌이나 

감정이

일어나도


돌아봄의 

힘으로 

벗어나


바라봄의 

힘으로 

비추어


그림자를 

지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력이 

생긴다.


이렇게 

되어야


봄이 

빛이고


생각이 

그림자라는 

것을


확연히 

알게 

되어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돌리고

운행하고 


다스릴

수 

있는


봄의 

힘을 

증득하였다고 

할 

것이다.


봄은 

빛이기에


반드시


생각이라는 

그림자가 

따르는 

법이고


부정적인

생각이

나쁜 

것이 

아니고


부정적인 

생각이 

있기에


긍정적인 

생각도

있게 

되는


묘한 

이치가 

있음을

간파하여야


진정 


봄의 

성리를 

알았다고 

할 

것이다.


봄은


부정을 

통해 


긍정을 

키우고


긍정마져 

부정하므로서


무한하고 

영원한 

속성


제로의식,


순수의식을


보존하고 

유지한다.


그러므로

봄은


부정과 

긍정으로 

분류되는


한 

생각 


그림자도 

없는


완전무결한 

빛이요


본태양이요,


대긍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