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 능소능대(能小能大)
봄16.
능소능대
(能小能大)
봄은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의
근원이므로
능히
사물에
따라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
커지고
적어질
수
있는
것이
봄의
위력이다.
커지기로
말하면
무엇이든지
포용할
있고
작아지기로
티끌보다
못하고
벌레(단세포)에게도
먹힐
봄이다.
그러므로
이길려고
하면
언제든지
이길
지기로
질
것이다.
봄을
깨달아
증득하여야
능소능대하여
이기고
지는
것을
자유자재로
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식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봄이
존재하여야
봄16.
능소능대
(能小能大)
봄은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의
근원이므로
능히
사물에
따라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
능히
커지고
능히
적어질
수
있는
것이
봄의
위력이다.
커지기로
말하면
무엇이든지
포용할
수
있고
작아지기로
말하면
티끌보다
못하고
벌레(단세포)에게도
먹힐
수
있는
것이
봄이다.
그러므로
봄은
이길려고
하면
언제든지
이길
수
있고
지기로
말하면
언제든지
질
수
있는
것이다.
봄을
깨달아
증득하여야
능소능대하여
이기고
지는
것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식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봄이
존재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