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 대소유무의 이치

유종열
2022-08-20
조회수 9

 


봄13. 


대소유무의 

이치



봄은 


대소유무를 

떠난 


초월의 

자리입니다.


그러나

그 

초월의 

자리에도 

머물지 

않고


그 

모르고 

없는 

자리에서


소소영영하여 


앎이 

매하지 

않고


창조가 

이루어지는 


묘한 

자리입니다.

 

한 

생각도 

없는 


그 

근본 

바탕에서


경계를 

따라 


한 

생각(느낌 감정)이 

일어나


무와 

유가 

끝없이 


돌고 

돕니다. 

 

그것은

봄 

자체가 

이미 


그러한

성향을 

잠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는 

자기가 

없으면 


보이는

자기도 

사라져


하나의 

자기로

돌아갑니다.


하나의 

자기를


바라봄하면


밖으로


테두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무한대함을 

봅니다.


또한 


이 

하나의 

자기를 

바라봄하면


(낱)이 

없어 


무한소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주의 

주인으로 


광대무량하면서도


티끌이나 

단세포

보다 


더 

왜소하고

작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언제 

누구에게나


이길려면

이기고


질려면 

질 

수 

있는


실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승패에

구애되지 

않는


제로의식을 

견지할 

수 

있습니다.

 

봄은 


유무를

초월합니다.


그러나 


하나의 

자기를

바라봄하면


없으면서도

있고


있으면서도

없음이 


감지됩니다.

 

그러므로


지식이나

재물이나 


명성이 

있는 

자를 


부러워하지

않고


지식이나 

재물이나 


명성이 

없는 

자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늘봄으로


만가지 

생각을

내고 

들이는


봄의 

위대한 

능력을


대중잡아

살아가는 

길을


자손만대에 

심어주기

위해


늘봄의

생활을 

하면서


봄나라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지적으로 

이해하는 

수준에서

그쳐서는 

안됩니다.


생각이 

일어날 

때는 

 

돌아봄으로


제로의식을 

복원하는 

한편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는 


제로의식에서는


대소유무가

갈무리되어있는 

제로의식을


무한대로도 

보고 


무한소로도 

보고


있음(有)으로도 

보고 


없음(無)으로도 

보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봄을 

증득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봄의 

힘으로 

수 

있습니다.

 

그래야


대립 

갈등 

투쟁의 


선천세계가 

가고


자유와 

평화와 

행복에 

넘친 


후천세계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