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 봄공부를 왜 하는가?
봄3.
봄공부를
왜
하는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미숙한
단계에
있다.
그래서
자기의
몸(느낌)이나
마음(생각, 감정)을
자기로
착각내지
동일시하는
수준에
그러다
보니
몸과
마음의
주인인
종이
되어
그리하여
자기는
마음으로
분열이
정체성을
상실하여
얼간이가
되었다.
만물(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려야
할
사람이
거꾸로
만물(몸과 마음)의
지배를
받는
꼴이
그러므로
생각이나
물질이나
육체로부터
벗어나
주인이
되고
자유인이
되려면
먼저
몸이나
마음이
내가
아니라는
확고한
개념정리부터
하여야
한다.
되어야
만물을
다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인의식이
확립되어야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지금과
같이
인간의
의식수준이
노예상태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한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요한
세상이
와도
정신이
물질을
다스리는
봄나라가
서지
않으면
행복은
생각
잠꼬대에
지나지
않는다.
몸으로부터
몸의
되는
방법은
단
하나
몸(동작, 느낌)
돌아봄
하는
수밖에는
없다.
또한
질곡으로부터
벗어나는
유일한
돌아봄하는
이렇게
하여
마음으로부터
항상
거느리게
다음
단계로
위력을
발휘할
우리가
공부를
통하여
접수하면
노예에서
마음은
애지중지
키우는
소나
강아지가
나는
그들의
어진
사랑하는
엄마가
된다.
사람의
위대한
능력인
생각을
낼
줄만
아는
것이
아니고
내고
들이며
무한궤도를
영원히
이탈하지
않아
만물의
영장으로
우주의
주인으로
커나간다.
봄공부는
동물의
의식수준(생각)에서
의식수준(봄)으로
거듭나기
위해
곧장
가는
바른
길이고
언제
어디서
누구나
있는
보편적인
길이다.
돌아봄,
바라봄,
늘봄,
맥박이
뛰고
호흡을
봄공부
봄3.
봄공부를
왜
하는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미숙한
단계에
있다.
그래서
자기의
몸(느낌)이나
마음(생각, 감정)을
자기로
착각내지
동일시하는
수준에
있다.
그러다
보니
몸과
마음의
주인인
자기가
몸과
마음의
종이
되어
있다.
그리하여
자기는
몸과
마음으로
분열이
되어
자기의
정체성을
상실하여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얼간이가
되었다.
만물(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려야
할
사람이
거꾸로
만물(몸과 마음)의
지배를
받는
꼴이
되었다.
그러므로
생각이나
물질이나
육체로부터
벗어나
주인이
되고
자유인이
되려면
먼저
몸이나
마음이
내가
아니라는
확고한
개념정리부터
하여야
한다.
사람이
되어야
만물을
거느리고
다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되고
주인의식이
확립되어야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이
인간의
의식수준이
몸과
마음의
노예상태로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지
못하는
한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요한
세상이
와도
정신이
물질을
거느리고
다스리는
봄나라가
서지
않으면
인간의
자유와
평화와
행복은
한
생각
잠꼬대에
지나지
않는다.
몸으로부터
벗어나
몸의
주인이
되는
방법은
단
하나
몸(동작, 느낌)
돌아봄
하는
수밖에는
없다.
또한
마음의
질곡으로부터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마음(생각, 감정)을
돌아봄하는
수밖에는
없다.
이렇게
하여
몸과
마음으로부터
벗어나
몸과
마음을
항상
거느리게
되어야
다음
단계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우리가
돌아봄
공부를
통하여
몸과
마음을
접수하면
몸과
마음의
노예에서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고
몸과
마음은
내가
애지중지
키우는
소나
강아지가
되고
나는
그들의
어진
주인이
되고
사랑하는
엄마가
된다.
이렇게
되어야
사람의
위대한
능력인
생각을
낼
줄만
아는
것이
아니고
생각을
내고
들이며
무한궤도를
영원히
이탈하지
않아
만물의
영장으로
우주의
주인으로
커나간다.
그러므로
봄공부는
동물의
의식수준(생각)에서
인간의
의식수준(봄)으로
거듭나기
위해
곧장
가는
바른
길이고
언제
어디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보편적인
길이다.
그래서
돌아봄,
바라봄,
늘봄,
봄공부를
한다.
맥박이
뛰고
호흡을
하는
한
봄공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