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4. 모르지 않고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유종열
2022-04-29
조회수 9



봄124. 


모르지 

않고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어리석은 

사람은


모르는 

것을 

싫어하고


아는 

것만을 

좋아한다.


모르는 

것이 

없다면


안다고 

할 

것이 

없다.


모르는 

것이 

있기에


아는 

것이


거기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알기 

위해서는 


일단 

모르는 

것으로 


돌아가


모르는 

데서


출발하여야 

한다.


모르지 

않고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다시 

말하면


마음을 

텅비워


일자무식


몰라봄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렇게 

되어야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감성이


상호작용하여


감각 

감상이 

이루어지면서


하나 

하나

핵심이 

파악되고


모를 

것이 

없어


알아봄이 

된다.


그러므로

알기 

위해서는


모르기부터 

하여야 

한다.


몰라봄이 

먼저고


알아봄이 

나중이다.


그리하여


몰라봄과 

알아봄이


무궁무진하게 

돌아가면서


향상일로의 

삶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