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2. 아파보지 않고 어떻게 아프지 않을 수 있겠는가?
봄122.
아파보지
않고
어떻게
아프지
않을
수
있겠는가?
어리석은
사람은
않는
것만
좋아해
아픔을
싫어한다.
그러므로
봄님은
싫어하지
맞아들여
맛보기에
않는다.
봄122.
아파보지
않고
어떻게
아프지
않을
수
있겠는가?
어리석은
사람은
아프지
않는
것만
좋아해
아픔을
싫어한다.
아파보지
않고
어떻게
아프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봄님은
아픔을
싫어하지
않고
아픔을
맞아들여
아픔을
맛보기에
아프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