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1. 자기가 자기를 탄생시킵시다.
봄121.
자기가
자기를
탄생시킵시다.
금생의
인연
청산하여야
거듭날
수
있습니다.
부모
형제
처자
가족
혈연의
끈
놓아야
합니다.
그간의
친구도
몽땅
그리고
자기의
몸마저
놓는다는
말은
그들과
단절을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심리적
정신적으로
거듭남이지
육체적으로
그러므로
적어도
거듭나려면
지금까지
지어진
모든
인연줄을
심리적으로
된다는
뜻이며
의식의
칠판에
쓴
낙서를
지우개로
말끔히
지워야
새로운
인간으로
탄생할
있다는
뜻
입니다.
그렇게
하여야
우선
마음이
텅비워집니다.
얽히고
설킨
마음의
실타래
풀고
먹구름
걷어내어야
맑고
무한한
하늘
드러납니다.
거기에서
어떤
기억도
비전도
없고
한
생각도
없으므로
허전하다,
또는
심심하다는
생각을
일으켜
그
생각의
노예가
되어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놀이나
일에
빠져듭니다.
되면
텅비고
고요한
하늘을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으로
기회를
놓치고
관념이나
사물에
빠져
더듬고
기어
다니는
속물,
중생,
속한이로
돌아갑니다.
탄생의
잡았으나
생각(뱀)의
유혹에
끌려
정신을
하나로
온전하게
보존하지
못하여
다시금
캄캄한
굴(몸)
속에
갇혔습니다.
태어나려면
천지만엽으로
흐트러지지
않도록
본격돌아봄으로
모아
않는
공부를
이렇게
하여
분열을
종식시키고
일심을
이루어
정신이
하나에
이르게
되어야
탄생시킨
것
이것이
진정한
합일봄님
봄121.
자기가
자기를
탄생시킵시다.
금생의
인연
청산하여야
거듭날
수
있습니다.
부모
형제
처자
가족
혈연의
끈
놓아야
합니다.
그간의
친구도
몽땅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몸마저
놓아야
합니다.
놓는다는
말은
그들과
단절을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심리적
정신적으로
거듭남이지
육체적으로
거듭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적어도
거듭나려면
지금까지
인연
지어진
모든
인연줄을
심리적으로
몽땅
놓아야
된다는
뜻이며
의식의
칠판에
자기가
쓴
낙서를
자기가
지우개로
말끔히
지워야
정신적으로
새로운
인간으로
탄생할
수
있다는
뜻
입니다.
그렇게
하여야
우선
마음이
텅비워집니다.
얽히고
설킨
마음의
실타래
풀고
먹구름
걷어내어야
맑고
무한한
하늘
드러납니다.
거기에서
어떤
기억도
어떤
비전도
없고
한
생각도
없으므로
허전하다,
또는
심심하다는
한
생각을
일으켜
그
생각의
노예가
되어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놀이나
일에
빠져듭니다.
그렇게
되면
텅비고
고요한
하늘을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하늘
사람으로
탄생할
기회를
놓치고
관념이나
사물에
빠져
더듬고
기어
다니는
속물,
중생,
속한이로
돌아갑니다.
탄생의
기회를
잡았으나
생각(뱀)의
유혹에
끌려
정신을
하나로
온전하게
보존하지
못하여
다시금
캄캄한
굴(몸)
속에
갇혔습니다.
그러므로
하늘
사람으로
태어나려면
천지만엽으로
흐트러지지
않도록
본격돌아봄으로
정신을
모아
흐트러지지
않는
공부를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분열을
종식시키고
일심을
이루어
정신이
하나에
이르게
되어야
자기가
자기를
탄생시킨
것
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합일봄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