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9. 증득(證得)에 이르는 3단계
봄109.
증득에
(證得)
이르는
3단계
봄공부의
증득의
과정에는
세가지가
있다.
첫째는
깨달음이고
둘째는
성리연마이고
셋째는
증득이다.
깨달음은
대각을
말하며
대각은
홀연히
한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
자리를
감각해봄이다.
달리
말하면
생각도
일어나지
않는
가운데
감각이
활짝
열리는
정신차려봄이다.
이렇게
깨닫고
보면
특별한
것이
아니다.
늘상
같이
있어
떨어져
본
적이
없지만
스스로
거부하고
저항하고
무시하여
깨닫지
못하였다.
단박
세수할
때
코
만지기보다
쉽다는
말이
옳다는
것을
실감한다.
그리고
이
세상에
깨달음보다
더
쉬운
없다고
생각한다.
성리연마란
정신차려봄,
깨달음
그
자체에
대하여
하나하나
모양과
색깔과
크기와
기능을
이모저모
탐사하고
(探査)
감상하면서
(感想)
실지로
보고
안것을
언어문자로
표현해
봄이다.
증득이란
깨달아
성리에
달통하여도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봄의
힘을
얻어야
한다.
증득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그래서
경계
밝히고
몸을
달구는
연습을
부지기수로
하면서
한단계
힘과
기술을
얻어
백전백승하여
일심의
증득하여야
서로
맞서는
두개의
에너지를
화합하는
하나의
에너지로
한점
찍어
돌려
원을
완성하는
운행의
능력을
드디어
회춘이다.
(回春)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
다시
봄이
오니
나뭇가지에
물이
오르고
꽃이
피고,
잎이
새가
우니
늘봄이다.
봄109.
증득에
(證得)
이르는
3단계
봄공부의
증득의
과정에는
세가지가
있다.
첫째는
깨달음이고
둘째는
성리연마이고
셋째는
증득이다.
깨달음은
대각을
말하며
대각은
홀연히
한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
자리를
감각해봄이다.
달리
말하면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는
가운데
감각이
활짝
열리는
정신차려봄이다.
이렇게
깨닫고
보면
깨달음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늘상
같이
있어
떨어져
본
적이
없지만
스스로
거부하고
저항하고
무시하여
깨닫지
못하였다.
단박
깨닫고
보면
세수할
때
코
만지기보다
쉽다는
말이
옳다는
것을
실감한다.
그리고
이
세상에
깨달음보다
더
쉬운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성리연마란
정신차려봄,
깨달음
그
자체에
대하여
하나하나
그
모양과
색깔과
크기와
기능을
이모저모
탐사하고
(探査)
감상하면서
(感想)
실지로
보고
안것을
언어문자로
표현해
봄이다.
증득이란
이렇게
깨달아
성리에
달통하여도
몸과
마음을
실지로
다스리는
봄의
힘을
얻어야
한다.
증득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래서
경계
가운데
마음을
밝히고
몸을
달구는
연습을
부지기수로
하면서
한단계
한단계
힘과
기술을
얻어
백전백승하여
일심의
힘을
증득하여야
서로
맞서는
두개의
에너지를
서로
화합하는
하나의
에너지로
한점
찍어
돌려
하나의
원을
완성하는
운행의
능력을
얻어
드디어
회춘이다.
(回春)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
다시
봄이
오니
나뭇가지에
물이
오르고
꽃이
피고,
잎이
피고,
새가
우니
회춘이다.
(回春)
늘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