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7. 한길 사람 속을 아는 기준
봄107.
한길
사람
속을
아는
기준
열길
물속은
알아도
속은
알기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속
알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사람을
모양이나
음성으로
것은
껍데기를
것에
지나지
않는다.
알려면
의식수준으로
알아야
의식수준을
방법은
얼마나
밝으냐
뜨거우냐
뭉치는
힘이
있느냐를
보면
된다.
어두운
보다
밝은
사람이,
냉랭한
뜨거운
흐트러진
사람보다
깨어있는
사람이
의식수준이
높은
사람이다.
달리
말하면
감각이
열려있느냐
에너지가
있느냐
생각을
돌리는
꿰뚫어
보는
기준이다.
봄107.
한길
사람
속을
아는
기준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알기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한길
사람
속
알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사람을
모양이나
음성으로
아는
것은
껍데기를
아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을
알려면
의식수준으로
알아야
한다.
의식수준을
아는
방법은
얼마나
밝으냐
얼마나
뜨거우냐
얼마나
뭉치는
힘이
있느냐를
보면
된다.
어두운
사람
보다
밝은
사람이,
냉랭한
사람
보다
뜨거운
사람이,
흐트러진
사람보다
깨어있는
사람이
의식수준이
높은
사람이다.
달리
말하면
얼마나
감각이
열려있느냐
얼마나
에너지가
있느냐
얼마나
생각을
돌리는
힘이
있느냐를
꿰뚫어
보는
것이
한길
사람
속을
아는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