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8. 일심(一心)의 운용(運用)
봄98.
일심의
(一心)
운용
(運用)
힘
얻으면
한
법에도
매이지
않는
무심을
보존한다.
얻어야
분열에
제동을
가하여
현재심과
과거심으로
분열되지
않아
선악이분법의
지배를
받지
심판과
죄벌로부터
자유롭다.
미래심으로
불안
공포에
떨어지지
않고
따지고
싸우는
일이
없어
평화롭고
행복하다.
또한
공간적으로
분열을
일으키지
우주만유를
몽땅
들여놓아
우주의
주인이다.
무한한
우주
가운데
일심으로
걷어잡아
만물을
살리기
위해
빛으로
어두움을
밝히고
에너지를
발산하여
생각을
내고
들이는
방출(-)과
회수(+)작용을
통해
천지를
운행하고
화육하여
영원히
꺼지지
살림살이를
행한다.
그러므로
선악의
방지하는
한편
운용을
통하여
분별을
분명히
밝히는
것이
두가지
권능이다.
마치
자동차를
운전할
때
브레이크를
밟아
멈추고
엑셀을
가속하는
이치와
같다.
봄98.
일심의
(一心)
운용
(運用)
일심의
힘
얻으면
한
법에도
매이지
않는
무심을
보존한다.
일심의
힘
얻어야
분열에
제동을
가하여
현재심과
과거심으로
분열되지
않아
선악이분법의
지배를
받지
않아
심판과
죄벌로부터
자유롭다.
일심의
힘
얻어야
현재심과
미래심으로
분열되지
않아
불안
공포에
떨어지지
않고
따지고
싸우는
일이
없어
평화롭고
행복하다.
또한
공간적으로
분열을
일으키지
않아
우주만유를
몽땅
들여놓아
우주의
주인이다.
무한한
우주
가운데
일심으로
걷어잡아
만물을
살리기
위해
빛으로
어두움을
밝히고
에너지를
발산하여
한
생각을
내고
들이는
방출(-)과
회수(+)작용을
통해
천지를
운행하고
만물을
화육하여
영원히
꺼지지
않는
우주의
살림살이를
행한다.
그러므로
일심으로
선악의
분열을
방지하는
한편
일심의
운용을
통하여
선악의
분별을
분명히
밝히는
것이
일심의
두가지
권능이다.
마치
자동차를
운전할
때
브레이크를
밟아
멈추고
엑셀을
밟아
가속하는
이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