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0. 정신차림은 즉각 이고(ego)를 깨달아 바로 닦음이다.

유종열
2022-06-03
조회수 13



봄90. 


정신차림은 


즉각 


이고(ego)를 

깨달아 


바로 

닦음이다.



정신을 

차리고 

살면


이고(ego)


한 

생각

고정관념을 

통하여


고개를 

들고


대도를 

이탈하려는 

순간


즉각 

알아차려


놓아버리고,

백지화시키고,

무력화시켜,


한 

생각도 

어른거리지 

않게 

되면


어느 

사이에


감각이 

살아나


나래를 

활짝 

펼친다.


그렇게 

되면


종적으로 

(縱的)


생각의 

범주에서 

놓여나게 

되어


시간적으로 

영원하고


횡적으로 

(橫的)


감각의 

범주로부터 

벗어나게 

되어


공간적으로 

무한하여


정신이 

종횡무진한 

(縱橫無盡)

것임을


대각하여


정신차리고 

살게 

된다.


고정관념을


순간적으로 

타파시킴이


정신차림이고,


이고(ego)를 

비움이고,


이고를 

닦음이고,


이고의 

죽음이고,


이고가 

죽어야


감각이 

열리면서


새로운 

탄생,


거듭남,


부활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린다는 

것은


즉각

 

이고를 

깨달아


즉각 


이고를 

닦음이다.


그러므로

정신차림은


죽기 

살기로 

삶이다.


죽기 

살기로 

살면


모든 

난관과 

장애가 

사라져


겁나는 

것이 

없고


심판받을 

일이 

없고


싸울 

일이 

없어


안락하고

힘차고

평화롭다.


정신은

무한하고 

영원한지라


무시무종으로 

(無始無終)


계속

항상


정신차리고 

살지 

않으면


무한하고 

영원한 

힘이


생각에게

제한당하고 


한계 

지워져


감각이 

위축되어


정신이 

나가고


얼이 

빠져


식물인간이 

되거나


본능에 

따라 

사는


동물인간으로 

전락하여


못된 

사람이다.


달리 

말하면


감각이 

활짝 

열린 

가운데


일심으로


한 

생각을 

내고 

사는 

것이


죽기 

살기로 

사는 

것이고


정신차리고 

삶이다.


이렇게

사는 

것이


대도정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