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7. 남을 보듯 자기를 보는 안목
봄117.
남을
보듯
자기를
보는
안목
돌아봄
바라봄
공부를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있는
그대로의
진실의
나를
알기
위함이다.
우리는
자기에
대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것도
자기의
추한
모습은
다
버리고
가장
좋은
모습만
기억하고
그것을
자기로
간주하고
자기라고
여긴다.
그것이
가짜요
허위다.
모습도
그렇고
생각도
그렇다.
천사에서
악마에
이르기까지
없는
것이
모습이나
생각
중
어느
진정
자기란
말인가?
그
모든
것이면서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그대의
진면목은
무엇이란
여기에서
여기고
사는
놓게
된다.
자기가
믿고
이미지가
해체된다.
규정하는
떨어져
나간다.
그리하여
마음을
비워봄하게
봄을
깨달아
생각과
확실히
가름하게
이렇게
되어야
볼
수
안목이
선다.
거짓과
허위의
탈을
벗고
눈을
뜨는
환골탈태요
(換骨奪胎)
거듭남이다.
건방지거나
교만함이
사라져
흉보고
손가락질하는
일이
없다.
진실하고
정직하여
겸손을
가장하지
않고
겸허함이
저절로
풍겨
나온다.
진실로
아는
사람이다.
제도하는
깨우쳐줄
봄117.
남을
보듯
자기를
보는
안목
돌아봄
바라봄
공부를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있는
그대로의
진실의
나를
알기
위함이다.
우리는
자기에
대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것도
자기의
추한
모습은
다
버리고
가장
좋은
모습만
기억하고
그것을
자기로
간주하고
자기라고
여긴다.
그것이
가짜요
허위다.
자기의
모습도
그렇고
자기의
생각도
그렇다.
천사에서
악마에
이르기까지
없는
것이
없는
자기의
모습이나
생각
중
어느
것이
진정
자기란
말인가?
그
모든
것이면서
그
어느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그대의
진면목은
무엇이란
말인가?
여기에서
자기라고
여기고
사는
자기의
이미지를
놓게
된다.
여기에서
자기가
믿고
있는
자기에
대한
이미지가
해체된다.
여기에서
자기를
규정하는
자기에
대한
이미지가
떨어져
나간다.
그리하여
마음을
비워봄하게
된다.
여기에서
봄을
깨달아
생각과
봄을
확실히
가름하게
된다.
이렇게
되어야
남을
보듯
자기를
볼
수
있는
안목이
선다.
거짓과
허위의
탈을
벗고
진실의
눈을
뜨는
것이
환골탈태요
(換骨奪胎)
거듭남이다.
이렇게
되어야
건방지거나
교만함이
사라져
남을
흉보고
손가락질하는
일이
없다.
이렇게
되어야
진실하고
정직하여
겸손을
가장하지
않고
겸허함이
저절로
풍겨
나온다.
이렇게
되어야
진실로
자기를
아는
사람이다.
이렇게
되어야
진실로
자기를
제도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되어야
남을
깨우쳐줄
수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