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 생각의 반격
봄4.
생각의
반격
봄은
나라고
하는
생각이
아니고
한
일어나기
이전이다.
그러므로
일어나도
그냥
그대로
변함이
없는
것이
봄이다.
내가
봄이
나라는
것과
생각은
애지중지
키우고
부리고
사용하는
몸의
반영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개념정리
하여야
한다.
봄을
완전히
증득하지
못한
합일의
초기단계에서는
종종
밀어내고
주인행세를
하고자
반격이
만만치
않다.
생각
이전으로
하나도
없기에
없다는
생각조차
없다.
아는
모른다는
또한
가난뱅이면서
부자장자이고
일자무식이면서
무불통지이다.
이러한
성리를
확실히
깨닫고
있으면
결코
꼬리를
달거나
순간이라도
놓치거나
물드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부정적인
소리가
나오거나
약한
나오는
다시는
되어야
성리가
완성된
것이고
증득한
증득되어야
봄의
힘으로
사는
막강하고
짱짱한
태평성대가
온다.
봄4.
생각의
반격
봄은
나라고
하는
생각이
아니고
한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이다.
그러므로
한
생각이
일어나도
그냥
그대로
변함이
없는
것이
봄이다.
생각이
내가
아니고
봄이
나라는
것과
생각은
내가
애지중지
키우고
부리고
사용하는
몸의
반영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개념정리
하여야
한다.
봄을
완전히
증득하지
못한
합일의
초기단계에서는
종종
생각이
봄을
밀어내고
주인행세를
하고자
하는
반격이
만만치
않다.
봄은
한
생각
일어나기
이전으로
하나도
없기에
없다는
생각조차
없다.
하나도
아는
것이
없기에
모른다는
생각
또한
없다.
봄은
가난뱅이면서
부자장자이고
일자무식이면서
무불통지이다.
이러한
성리를
확실히
깨닫고
있으면
결코
생각이
꼬리를
달거나
한
순간이라도
봄을
놓치거나
물드는
일이
결코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부정적인
소리가
나오거나
약한
소리가
나오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되어야
성리가
완성된
것이고
봄을
증득한
것이다.
봄이
증득되어야
봄의
힘으로
사는
막강하고
짱짱한
태평성대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