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2. 그대도 지금 그러하십니까?
봄112.
그대도
지금
그러하십니까?
항상
나의
몸과
마음을
지켜보는
눈,
바라봄의
늘봄의
제3의
눈
뜨셨지요?
그렇다면
광명으로
빛나겠지요?
열정과
정감과
에너지로
넘쳐나겠지요?
온냉,
(溫冷)
명암,
(明暗)
수화의
(水火)
기운이
태극을
(太極)
이루면서
꽉차고
알맞아
하나로
원(圓)으로
조화롭게
(調和)
흘러넘쳐
무궁하게
돌아도
돈
바가
없습니다.
봄112.
그대도
지금
그러하십니까?
항상
나의
몸과
마음을
지켜보는
눈,
바라봄의
눈,
늘봄의
눈,
제3의
눈
뜨셨지요?
그렇다면
항상
광명으로
빛나겠지요?
그렇다면
항상
열정과
정감과
에너지로
넘쳐나겠지요?
그렇다면
온냉,
(溫冷)
명암,
(明暗)
수화의
(水火)
기운이
태극을
(太極)
이루면서
꽉차고
알맞아
하나로
원(圓)으로
조화롭게
(調和)
흘러넘쳐
무궁하게
돌아도
돈
바가
없습니다.
그대도
지금
그러하십니까?